까페지기 한계선집사입니다.
전도에 가져 갈 누룽지를 만드는 중입니다...
전도에 쓸 누룽지 만들면서 누가 먹을까봐 화장실도 못갔답니다......
이제 누룽지 만들기 달인 한계선 집사가 만든 누룽지를 감상하시지여...
밥솥에 있는 찬밥을....퍼서 꼭 찬밥이어야 합니다....
누룽지 기계에 한 숱가락씩 넣고 .....양이 꼭 같아야 합니다....
누룽지 기계에 밥을 다 채우고.....한번 구어지면 8개의 누룽지 과자가 나오겠죠????
뚜껑을 닫아 소리가 날때까지 기다립니다.....
한계선 집사의 작품 일명 성도 누룽지입니다....
비가 와서 부치기를 교회에서 부쳐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쑥부침개 .....비 오는데는 부침개가 딱이죠.....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보다 더 맛좋고 보기 좋은 쑥부침개.....
넘 맛좋겠죠?????
푸짐하게 .........
누룽지가 이제 비닐 안으로 들어가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우리보다 더 쓰여지고 있는 누룽지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여....
성도피자(쑥부치기)도 제품으로 만들여졌네요...
전도에 현장에서 누룽지보다 부치기보다 쓰여질 사람들은 우리 성도들인데....
지역을 향한 누룽지 부치기 전도는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비오는 날에도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복음을 향한 열정이 아름다운 영혼구원의 열매로 맺어 지리라 미있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