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다가오면서 스키 시즌이 시작됩니다. 젊어서는 스키도 많이 타고 특히 위 베이커 스키장에서 3자녀와 같이 타고는 하였습니다. 해 질 무렵 드론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뒤에 보이는 산은 셕산이라고 하여 백두산과 비슷한 높이입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자기 마음대로 안 풀리면 단기적으로는 마음이 아픈 적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여유를 가지고 연말을 맞아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야후 지난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간 단위로 2%가까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다만 금요일에는 1% 정도 반등을 하였습니다. 엔비디아 순환 출자 및 매출 채권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빅테크 들에 대한 납품은 나중에 못 받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트집 수준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인공지능 반도체 칩의 감가상각을 3년으로 해야 한다는 마이클 버리의 주장도 실제 엔비디아 칩을 6년 이상 사용한다는 데에서 터무니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들어 와서 미국 주식시장이 안 좋은 이유는 세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지수가 7개월 연속하여 올랐는데 8개월째 오르기 부담스럽다는 점, 둘째 미국 정부 셧다운 기간이 길어지고 일본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서 엔캐리 자금의 복귀 우려,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시장 유동성이 줄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유동성이 줄어 들면서 주식보다도 코인이 더 많이 빠졌는데 그 여파로 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증시에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갔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셋째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대법원이 위헌으로 판결할 경우 정책적인 불확실성입니다. 관세를 홥급하여야 할 경우 일부 소매 업체들은 실적이 나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미국 국채를 더 발행하여야 할 경우 국채 금리가 올라갈 우려가 있습니다. 출처 핀비즈 주간 단위로 보면 빅테크 대부분의 주가가 안 좋았습니다. 구글만 버크셔 해서웨이가 3분기 대량 매수하였다는 점과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면서 주간 8% 이상 오르고 그나마 애플이 약보합이었습니다. 월마트가 좋은 실적을 내 놓고 온라인에서 아마존과 결쟁하는 기술기업으로 주장하면서 나스닥 이전을 발표하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헬스케어쪽이 크나마 오른 종목들이 여러 보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은 댕스기빙(한국 추석에 해당)으로 목요일 주식시장이 안 열리고 금요일도 3시간만 열려 거래가 한산합니다. 그리고 명절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경우는 과거 드물었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연준 통화회의에서 상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뉴욕 연준 총재인 죤 윌리엄스가 12월 기준 금리 인하를 찬성한다는 발언을 하고 필립 제퍼슨 연준 이사가 현재 인공지능 사업을 하는 빅테크 주가가 과거 닷컴 시대에 비교하여 거품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발언으로 이번주는 예측하지 못한 악재가 나오지 아니한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야후 저번주 코스피는 너무 변동성이 컸습니다. 월요일 반등을 하다가 다시 화, 수 조정 그리고 엔비디아 실적이 잘 나오고 시간외 주가가 오른다는 것에 목요일 반등하였다가 금요일 외인들의 3조 매도에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렇게 변동성이 크면 주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손해가 크고 주초 오를 때 팔고 금요일 다시 사야 하는 트레이딩 장세가 되어 불편하였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피에서 주간 단위로 네이버, 삼성전기, 한국전력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마이너스였습니다. 특히 하이닉스, 엘지엔솔 주간 하락폭이 컸습니다. 외인들의 대량매도에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미국 정부 셧다운 기간이 길어지고 일본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서 엔캐리 자금의 복귀 우려,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시장 유동성이 줄어 들었기 때문입니다. 금전 출반기라고 불리우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외인들이 대량 매도로 금전을 인출한 것입니다. 외인들 대부분은 6월부터 9월 사이 주가가 쌀 때 주식을 매입하여 지금 주식을 던져도 수익이 납니다. 그리고 미국 명절인 댕스기빙을 앞두고 미리 수익을 확정시키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외인들의 선물 포지션이 아직도 마이너스 65000 계약으로 12월 11일 네마녀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 전에 코스피 지수의 상승 보다는 하락을 원하는 이유가 겹쳤습니다. 출처 한경마킷 코스닥도 바이오 일부 종목과 화장품 관련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하락한 종목이 훨씬 많았습니다. 중국이 일본을 제제하는 한일령 관련 중국 수혜주들 흐름이 좋았습니다. 이번주 한국 증시는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적 반등을 할 가능성이 높아 같이 따라 기술적 반등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시장이 목요일 휴장을 하여 금요일 폭락을 다시 할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그러나 12월 11일 네마녀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 미국 연준 통화회의하고도 겹칩니다. 그 때까지 지수는 추세적 반등은 여렵고 오르다 내리다 하는 지루한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럴 경우 한일령 등 개별 호재를 가진 종목들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12월 중순 이후 산타랠리는 기대합니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멀리 보면 인공지능 수헤주인, 반도체, 전력, 로봇, 원자력, ESS 관련 주식들이 조정 받을 때 모아가는 전략도 할 수 있습니다. 적절히 분산투자하여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P. S. 투자조언
대형주 중에 하이닉스와 삼전은 저번주 조정을 받았지만 내년 상반기까지를 보면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 반도체 소부장 주식은 더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미리 철저히 공부하고 투자하여야 한다. 2차전지는 3주전 큰 반등이 나왔는데 그 것이 일시적인 숏커버인지 추세 반등인지 의견이 갈린다.. 이제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다. 자동차는 이번주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도 잘 나오고 젠슨황과 협력 기대로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삼성전기는 보유자는 더 가지고 가도 된다고 본다. 실리콘 커패시터 모멘텀도 새로 생겼고 수급도 나쁘지 아니하다. 조정시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최근 일본 스미토모아 유리기판 사업 합작을 발표하여 그 모멘텀이 강하게 생겼다. 두산도 2주전 강하게 반등하여 신고가를 쓴 후 조정이 나왔지만 보유자는 아직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다고 본다. 두산에너빌러티는 급등이 나온 후 투자경고 종목 지정 이후 조정을 받고 있다.. 최근 증권사에서 목표가 10만원이 나왔다. 아직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고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코스맥스는 케이뷰티가 급히 꺽일 것 같지는 않아 화장품 주식 중 최선호주라는 의견도 나온다. 그러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약간 못 미쳤지만 순이익이 환차손 및 미국 법인 보조금의 일회성 이유로 순이익이 예상에 못 미쳐 급락이 나왔다. 내년 상반기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싱가포르 국부펀드가 5% 넘게 보유한 공시도 나왔다. 참고로 화장품 주식은 상반기 강하고 하반기 조정을 보인다. 그 이유는 연말 특수를 위한 수출이 8월 이전에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박종대 연구위원이 ODM 사업의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10% 넘기는 여렵지만 매출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것을 보면 현재가 저평가 상태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래서 저번주 목요일 부터 기관들의 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LS, LS일렉은 전력 산업이 장기 호황으로 보기 때문에 조정시 분할 매수하여 1년 이상 투자 가능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HD현대일렉, 일진전기도 같이 보유하고 있다. 다만 LS일렉이 급등 후 투자 경고 종목으로 예고되면서 조정을 받지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기간이라고 본다. 서진시스템은 ESS 대표주자로 2분기 실적이 적자가 나와 다시 조정이 나왔지만 . 반도체 분야도 공급을 하여 이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까지는 나쁘겠지만 내년이 기대된다고 목표가를 올리는 증권사 보고서가 5주전에 나왔다.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 중공업은 2주전 신고가에 올랐다가 조정을 받지만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도 된다고 본다. 한국항공우주는 최근 호재가 많아 아직 보유자는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 가지고 갈 수 있다. 최근 가자 휴전 이후로 조정이 나왔으나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1조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면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다. 최근 증권사 목표가 30만원도 나오고 있다. 3주전 반등하여 신고가에 올랐다가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조정폭이 컸다. 보유자는 그대로 가고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SNT 다이내믹스는 3분기 실적이 예상에 못 미쳐 큰 조정이 나왔다. 다만 멀리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2 K9 에 대한 변속기 수요가 꾸준하고 자체 개발한 기관총 수요도 일어 나고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방산주를 LIG넥스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풍산, SNT 다이내믹스로 혼합하여 보유하고 간다. PLUS K 방산 ETF는 방산주에 관심이 있지만 종목을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에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6개월 전 관심 종목으로 올린 KDEF를 제시하였지만 EWY로 교체한다. 반도체 주식이 강하여 그냥 코스피 지수 추종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하이브는 3분기 실적은 적자가 나왔지만 내년 BTS 전원 합류 공연 기대와 저번주 뉴진스 복귀 기대로 보유자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에스엠, 와이지엔터, 제이와이피, 등 다른 엔터 주식들도한일령 반작용으로 한한령 해제 기대로 연말 반등 기대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차전지 관련 종목 중에서는 가장 저 PER이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알라스카 가스전 참여는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리고 우라늄 농축 관련 수혜주로도 분류된다.. 4주전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조정이 나왔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KCC는 미국 자회사인 실리콘 관련으로 트럼프가 주장하는 미국 인프라 재건과 관련되어 장기로 보면 좋을 것으로 본다. 3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았으니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6주전 일부 자사주 EB형태 매도로 크 조정이 나왔지만 철회를 하고 다신 반등 분위기이다. 지니언스는 롯데카드 및 KT 해킹 사태로 9주전 오버 슈팅이 나왔다가 그 이후 2달 정도 조정이 나왔다. 그러나 장기로 보면 다시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SBS는 작년 자회사인 태영건설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그 부분 거의 해소 되었다. 방송 광고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은 중립인데 향후 넷플릭스에 대한 컨텐츠 공급 기대로 지금 가격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오롱은 단순 지주회사가 아니라 코오롱 의류를 직접 사업하는데 최근 의류판매가 호조라고 한다. 그러나 쉬다가 다시 갈 수 있다고 본다. 삼성물산은 단순 지주사 뿐 아니라 과거 원자력 시공 경험 및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지분 투자 및 협력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삼성바이오의 인적 분할도 수혜주로 여겨지고 삼성전자가 오르면 그 지분가치도 오르는 3가지 호재가 겹쳐 있다. 비록 최근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잠시 쉬어 갈 수는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현대모비스는 현기차의 지주회사로 향후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늘려야 하고 현재 저평가 상태이다. 그리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도 한다. 향후 현기차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저번주 부터 자동차 주식 흐름이 관세협상 타결 기대로 좋아지고 있다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코스피 4000을 넘으면 증시 거래 자금이 늘어 증권주가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많이 오르다가 조정이 나온 후 2주전 부터 반등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으로 증권주를 분산하여 가지고 있는데 대신증권이 단기로 보기 보다는 최소 연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배당수익률도 높다. 단기 변동성은 키움증권이 더 클 수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원래 의류 제조회사로 회사 유보금이 많고 배당도 적절히 주는 회사인데 그랜드하이야트 인수 후 우려가 있지만 최근 외국 관광객이 늘어 오히려 대박이라는 평가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초에 매수하여 수익이 많이 나고 있지만 더 가져 갈려고 한다. 배당도 주기 때문에 연말까지 보유도 가능하다고 본다. 3분기 실적도 호텔 분야가 선방을 하였다. 코오롱인더는 과거에는 수소 관련 종목으로 많이 올랐다가 조정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최근 화학, 소재 분야에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된다느 증권사 보고서가 나온 이후 흐름이 좋다., 조정시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대덕전자는 2년 이상 보유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늘리고를 반복하였는데 최근 확실히 주가가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로 연기금의 대량 매수가 이어진다., 미국 오러클이 에이엠디 반도체를 사용하는 데이터 센터에 인공지능 가속기를 공급한다고 한다. 증권사 목표가가 2만 8천원까지 나왔는데 이미 주가가 3만5천원이 넘었다. 3분기 실적도 잘 나왔다.. 이런 분위기면 내년 1분기에 4만원 넘어갈 가능성이 보인다. 투자 경고 지정 이후 조정을 보이는데 분할 매수 기회로 본다. 삼성자산 운용의 코덱스 레버리지는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개별 종목 고르기 어려운 사람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피 4500을 보고 모아 갈 수 있다고 본다. 고영은 뇌수술 로봇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올해 초 많이 올랐다가 실제 판매가 늦어져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 미국 판매가 본격적이 될 것이라는 증권사 보고서가 나오고 최근 외인들의 수급이 들어 온다.. 2-4개월 정도 중기 투자로 보고 가지고 가면 될 것으로 보인다. 3주전 큰 반등 후 조정이 나왔지만 한달 정도 기간 조정후 다시 반등하여 전고점인 2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본다. 14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필수적인 부품인 액튜에이터를 테슬라, 아마존, 중국 유니 트리에 수출하고 직접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어 오픈에이아이에 공급도 한다고 한다. 3주전 로봇손 소식에 신고가를 갱신한 후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아직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고 분할 매수도 가능하다고 본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는 3달 이상 횡보하다가 젠슨 황 덕에 반등이 나왔다가 저번주 조정이 나왔다. 멀리 보면 아직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본다. 유한양행은 작년 호재로 반등이 세게 나온후 정체하다가. 6주전 급반등으로 바닥 신호는 나왔다. 일본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호재도 있다. 렉라자의 판매가 생각보다 안 좋아 주가가 조정을 받다가,미국 보험서 1차 품목으로 등재가 되면서 반등을 시작한다. 보유자는 버티고 신규 분할 매수도 가능하여 보인다. 바이오, 제약 비중을 너무 크게 가지고 가는 것은 위험 관리를 잘하는 분들 제외하면 바람직하지 아니하다. 11주전 신규 관심 종목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ETF는 이억만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보유하여 유명하여 진 종목이다. 최근 3 개월의 수익률이 좋다가 3주전 2차전지로 수급이 몰리면서 조정을 받았으나 저번주 흐름이 좋아졌다. 연말까지를 보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9주전 신규 관심 종목 SOL반도체전공정 ETF는 최근 꾸준히 상승한다가 저번주 일부 조정이 나왔다. 보유자는 버티고 조정이 크면 분할 매수 가능하다고 본다. 일부에서는 후공정 ETF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2주전 신규 관심 종목은 GS는 그 주 목요일까지 15% 상승하다가 금요일 차익매울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왔다. 12월 중순까지 보고 가면 아직도 10% 정도 추가 상승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종목이다. 이번주 신규 관심 종목은 한국전력이다. 개인적으로는 6개월전 2만천원 정도에 매수하였다. 5,6 월 큰 상승이 있은 후 3달 쉬다가 3분기 호실적 이후 재평가로 다시 상승 분위기이다. 이미 많이 올라 보여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저평가 종목이다. 개인적인 예상은 3개월 이후 6만5천원 이상은 보고 있다. 여기 올린 종목은 최소 3개월 이상 중장기 투자를 보고 소개하는 것이다. 개별 종목 매수, 매도는 각자 책임으로 여유 돈으로 최소 5종목 이상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