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어느 병원이던 거의 같은 방법으로 진료, 치료 한다고 봅니다
- 먼저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그리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 저는 분당 서울대병원에거 올 6월에 인공방광수술후 회복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저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진료, 수술날짜를 잡고 미심 쩍어 서남병원 박영요 교수님
에게 진료 받으러 가본적이 있습니다'
- 박영요 교수님 께서는 지금도 기억하지만 참 친절하게 설명과, 자세한 진료계획등을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인상도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처움부터 진료했던 병원으로 가서 수술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해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하고 지금은회복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 어느 병원이던 의사 선생님을 믿고 신뢰속에서 치료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비 전문가 이니, 그냥 지나가는 말로 참고하시고 여러분에게 문의하여 결정 하세요
- 참고로 분당서울대 병원 수술후 입원기간동안 분당서울대 병원 비뇨기과 병동의 간호원 의 친절과 안내등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간호원들이 교대하면서도 인수인계 등 환자에게 부담이 없이 정말 잘해주어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저에게는 큰 일이었습니다
-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답글을 올리오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