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벧전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 여호와 로이, 목자이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는 목자이십니다. 양인 나는 스스로 살아갈 능력이 없습니다.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습니다. 어디에 풀과 물이 있는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무력합니다. 아주 무능합니다. 그래서 목자 없는 양은 불쌍한 존재이며 위험에 방치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보살펴 주십니다. 나를 이끌어 주십니다. 나를 보호해 주십니다. 주님의 보호와 인도 아래서 나는 좋은 꼴을 뜯으며 살아갑니다. 맑은 물을 마시며 살아갑니다. 안전한 우리에서 잠을 자고 쉴 수 있습니다. 병 들었을 때에 치료를 받습니다. 목자가 계시기 때문에 누리는 혜택입니다. 우리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누리는 복입니다.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목자가 되시려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영원히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목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