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성령안에서 워치하시는 여러분들을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여름날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함께 하리라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 너의 모든 필요를 풍성케 되리라 채워주리라 흔들어 넘치게 하리라 앞서 행하시며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과로 인도 하시며 예비된 고센땅과 엘림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천국열쇠를 주셨으니 매이고 묶여있는 모든 영역을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미 다윗의 열쇠를 주셨으니 크고 작은 가로막힌 홍해를 향하여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오직 믿음으로 돌파하라. 혀의 권세를 받았으니 선포하라고 하십니다. 선포하는 대로 이루워 진다고 하십니다.
성령안에서 묵상!
1. 이사야 40:9~11
높은 산에 너는 올라가라, 찌욘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여인이여. 네 소리를 힘껏 높이라, 예루샬라임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여인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예후다 성들에게‘너희 하나님을 보아라.’하고 말하여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힘차게 오셔서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다. 보라, 그의 보상이 그에게 있고 그의 보답이 그 앞에 있다. 그가 목자처럼 그의 떼를 먹이시니 그의 팔로 양들을 모으셔서 그의 품에 안으시고 어미 양들을 인도하신다.
2. 시편 48:14
참으로 이 하나님이 영원토록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이끄실 것이다.
3. 마태복음 28:18~20
예슈아께서 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이 세상 종말까지 모든 날을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4. 창세기 28:10~17
야아콥이 브에르쉐바에서 나가 하란으로 가다가 한 곳에 도착하였다. 해가 저물어 거기서 묵으려고 그곳의 돌 중 하나를 취하여 그의 머리맡에 놓고 그곳에 누웠다. 그가 꿈을 꾸었는데, 보라, 사다리가 땅에 세워져서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보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사다리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보라, 여호와께서 그 사다리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나는 네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쯔핰의 하나님, 여호와다. 네가 누워 있는 그 땅을 나는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그 땅의 흙처럼 되어 너는 서쪽 동쪽 북쪽 남쪽으로 퍼질 것이다. 그리고 그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 안에서 복 받을 것이다.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가는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킬 것이며, 이 땅으로 너를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내가 네게 말한 것을 행할 때까지 참으로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야아콥이 그의 잠에서 깨어나 말하였다.“정말로 여호와께서 이곳에 계신다. 그런데 나는 알지 못하였다.”그가 두려워하며 말하였다.“얼마나 이곳이 무시무시한가!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집이고 이곳이 하늘의 문이 아닌가!”
5. 빌립보서 4:18~20
나는 모든 것을 풍성하게 받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에파프로디토를 통하여 보낸 것을 받아서 넘치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쁜 향기며, 받으실 만한 제물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마쉬아흐 예슈아의 영광 안에서 그분의 부유하심에 따라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원토록 영광이 있습니다. 아멘.
6. 이사야 58: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바짝 마른 곳에서도 네 목구멍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들을 강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정원처럼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물처럼 될 것이다.
7. 시편 23: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푸른 초장에 그가 나를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로 그가 나를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을 그가 소생시키시며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그가 나를 인도하십니다.
8. 예렘미야 17:7~8
여호와를 의지하는 남자는 복받으니 그가 의지하는 자가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그는, 물가에 심겨져 그 뿌리가 강가에 뻗어 있어 무더위가 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잎이 무성하여 가뭄의 해(年)에도 걱정 없이 그치지 않고 열매를 맺는 나무와 같다.
9. 신명기 1:33
너희가 진 칠 곳을 너희를 위하여 찾으려고 그 길에서 너희 앞에서 걸어가시며, 밤에는 불로 너희가 걸어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고,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걸어갈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분을 믿지 않았다.
10. 신명기 9:3~5
그리고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앞에서 삼키는 불로 건너가셔서 그들을 몰살시키시고 네 앞에서 굴복시키실 것을 오늘 알아야 한다. 그래서 너는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빨리 쫓아내어 멸해야 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앞에서 그들을 밀어내실 때 네 마음속으로‘나의 의로움 때문에 여호와께서 이 땅을 차지하도록 나를 들어오게 하셨다.’라고 말하지 마라. 이 나라들의 악함 때문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다. 네 의로움과 네 마음의 바른 것 때문에 네가 들어가서 그들의 땅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이 나라들의 악함 때문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셨으니 이는 네 조상들 아브라함과 이쯔핰과 야아콥에게 여호와께서 맹세하신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함이다.
11. 출애굽기 15:26~27
그가 말씀하셨다.“만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잘 들어 그의 눈에 바르게 행하고, 그의 명령들에 귀 기울이고, 그의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미쯔라임에 두었던 어떤 질병도 네게는 두지 않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엘림으로 오니 거기에는 열두 개의 샘과 칠십 그루의 종려나무가 있었다. 그들이 거기 물가에 진을 쳤다.
12. 마태복음 16:16~19
쉼온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하였다.“당신께서는 그 마쉬아흐시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쉼온 바르요나야, 네가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를 네게 계시하신 분이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나도 네게 말한다.“너는 페트로다. 이 바위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지으리니 쉬올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 왕국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3. 마태복음 18:18~20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게 하실 것이다. 참으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14. 이사야 22:20~24
그날에 내가 내 종, 힐키야의 아들 엘르야킴을 불러 그에게 네 예복을 입히고 네 허리띠를 졸라매게 하여 네 통치권을 그의 손에 주리니 그가 예루샬라임 주민과 예후다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또 내가 그의 어깨 위에 다뷛 집의 열쇠를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그가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그를 박으리니 그가 그의 문중의 영광의 보좌가 되어 그의 문중의 모든 영광이 그에게 달릴테니 그 후손들과 그 방계 자손들과 모든 작은 그릇, 곧 대야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다.
15. 출애굽기 4:19~20
여호와께서 미드얀에서 모쉐에게 말씀하셨다.“미쯔라임으로 돌아가거라. 참으로 네 목숨을 찾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다.” 모쉐가 아내와 아들들을 취하여 나귀에 태우고 미쯔라임 땅으로 돌아갔다. 모쉐는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취하였다.
16. 잠언 18:20~21
사람의 입의 열매로 그의 배가 만족하며 그의 입술의 소산으로 그가 만족한다. 죽음과 삶은 혀의 힘에 있으니 혀를 사랑하는 자들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17. 예렘미야 1:4~10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있었다. “내가 그 배에서 너를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이방나라들의 예언자로 세웠다.”그때 내가 말하였다.“오! 주 여호와시여, 보십시오, 저는 아직 아이라 말할 줄을 모릅니다.”그러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너는‘내가 아이다.’라고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곳으로 너는 가서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여호와께서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셨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주었다. 보라, 내가 이날 이방나라들과 왕국들을 뽑고 허물고 멸하고 헐고 짓고 심고자 너를 임명했다.”
18. 시편 149:6~9
그들의 목소리로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하게 하여라. 그들의 손에 있는 양날의 칼로 이방나라들에게 복수를 행하고 민족들에게 징계를 행하여 그들의 왕들을 사슬로 묶고 그들의 존경받는 자들을 철 족쇄로 묶어 기록된 법규대로 그들에게 집행하게 하여라. 그것이 그의 모든 경건한 자의 아름다움이다. 할렐루야.
19. 사무엘상 3:19
쉬무엘이 컸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모든 말 중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
20. 요한계시록 3:7~8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라. 거룩하신 분, 진리이신 분, 다뷛의 열쇠를 가지셔서 열면 아무도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아무도 열 사람이 없는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신다. ‘나는 네 일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왜냐하면,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켰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댓글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