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참매 국내 첫 인공증식 성과, 1일 국회서 공개
진선미·이해식·김용만 의원 공동 주최…1일 오후 3시 기자회견
인공증식 의미·활용방안 설명…10월 10일 ‘세계 철새의 날’ 행사도 안내
세계적인 보호조류인 참매의 국내 첫 인공증식 성과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10월 1일 오후 3시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강동갑 진선미 국회의원과 강동을 이해식 국회의원, 경기 하남을 김용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2026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기자회견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참매의 국내 첫 인공증식 성과와 의미를 소개하고, 향후 보전 및 산업적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월 10일 경기 하남시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도 안내한다.
행사는 국회의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황대인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장이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한다.
이어 최호운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이 천연기념물 인공증식과 활용 방안을 제언하고, 유병기 2026 세계 철새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이 10월 10일 행사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국회의사당 ‘평화와 번영의 상’ 분수대 일원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