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인 경험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각인되는 것은
계속적인 암시와 반복적인 경험들이네
그것이 거짓이든 왜곡된 것이든 그것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그것은 그대로
잠재의식속에 심어진다네
잘못된 교리와 이념과 주장들이라도
꺼리김없이 수동적으로 어쩔수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자기암시에 걸린다네
잘못된 주장을 똑같이 듣다보면
어느새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그대로
지배적인 인상으로 심어지네
똑같은 반복과 번복속에 있는그대로만
반응만 했기에 내면의 잠재의식속에는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만이 뿌리내린 것이네
똑같은 반복과 번복속에 똑같은 반응만
하다보니 이제는 더이상 들을수가 없어지고
스스로 듣기를 싫어하고 모든것을 부정으로만
느끼고 새기게 되었다네
그러나 성공자들은 수천수만번의 똑같은 반복과 번복속에서도 있는그대로 반응만 하지 않았고 계속되어진 시행착오와 실패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버리고 오히려 스스로를 바꾸고 변화시키는 그일을 먼저 했다네
똑같은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앞에
어떤 자세와 태도로 받아 들이고 수용했느냐에
따라 어떤자에게는 독약이 되고 어떤자에게는 보약이 되었다네
세상에는 당연히 풍랑과 파도가 있는 것이며
수없는 삶의 변수와 위기와 한계들이 다가 온다네
고로 언제나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 좋은 것과 잘되는 것과 평온만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외부의 주어진 그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과 그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중요하다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모른다고
스스로 입버릇처럼 내 되이면서도 모든 주어진
일들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했다네
스스로 자신을 계속 낮추고 모른다는
전제조건을 달고 살기에 스스로 내면에 모른다
무식하다라는 모양과 형태를 고정시킨것이 되었다네
모른다는 그 어떤 이유도 변명이 되지는 못한다네
인생은 알든지 모르든지 누구나다 처음가는 길이기에
스스로를 낮추고 자꾸만 부정속으로 끌고갈 이유는 없다네
과거에 경험을 했던 안했던 알았던 몰랐던간에
지금 나에게 주어진 삶의 그 모든 것은 나의 선택과 결정의 산물이네
그 어떤 외부를 탓하고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을
한들 외부의 그어떤 누구도 나의 문제를 해결할수가 없다네
일평생을 외부만을 쳐다보고 그 누군가에
의존하면서 살아왔기에 스스로의 위대함을 깨닫지 못한다네
외부의 그 어떤 병원과 의사가 나의 병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며 결국은 그 모든 병들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으로 치유된다네
생명의 근원이 그 마음에 있으니
지금당장 나의 마음의 자세와 태도와
관점만 바꾼다면 얼마든지 해결할수가 있고 치유할수가 있다네
스스로를 바꾸기를 싫어하고 있는그대로 내버려두고
있는그대로 어쩔수없이 반응만 하기에 스스로 괴로운 것이고 불행해진 것이 되었다네
외부에서만 답을 찾기에 아무도 내 문제의
답을 줄수가 없어지고 내가 스스로를 내려놓고
버리고 비울때만 내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네
잘못된 주장과 이론과 이념들이
쉬지않고 홍수처럼 사람들의 뇌를 점령한다네
잘못된 인식과 생각의 주관권안에서
옳고그름을 다투고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고집한다네
한 두번은 아니라고 틀렸다고 지적하고 정죄하다가
계속 억지를 쓰면 어느순간 그럴찌도 모른다로 그 생각과 인식이 바뀐다네
있는그대로 반응만 하는 삶의 자세와
태도는 계속적인 부정의 반복앞에 속수무책이 된다네
한번은 허튼 소리를 하지 말라고 소리치네
그러나 두번 세번 계속 잘못된 사실과 근거와 이유들을
내세우며 모함을 하면 어느새 그럴수도 있다로 오해하고
철썩같이 믿어 버린다네
누군가 계속적으로 암시를 한다네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통과 고난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네
똑같은 어린아이 네명을 앞에 두고
눈앞에 동전을 주고서 계속적으로 비스켓이라고
암시를 준다네
처음에는 아무도 동전이 비스켓이라는
그말을 믿지 않았으나 계속적으로 암시를
걸었더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비스켓이라고
인식하는 아이가 생겼다네
그 아이에게 비스켓이 되어진 그 동전을
두손으로 휘어보라고 말하니 순식간에 그 동전을
휘어버린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나
그 어린아이는 내면의 잠재의식의 힘으로 그 동전을
순식간에 휘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한다네
있는그대로의 현재의식으로는 불가능이며
있을수없는 일이나 내면의 잠재의식에서는 가능하다네
있는그대로 그 사실과 상황만을 묻고 따진다면
당연히 가능성이 없고 불가능이며 불치병이라네
그러나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에 매이고 갇히지 않고
스스로 나는 이미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만을 수천수만번을 반복적으로 확언한다네
처음에는 어이없고 웃기는 일이라 생각하고
설마 그럴까 바보짓이다 어리석은 짓이라며
비웃고 조롱한다네
그러나 있는그대로의 그 사실과 상관없이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것만을 반복적으로
입력하다보면 오직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이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뚜렷이 각인이 된다네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심어진 것은
있는그대로의 현재의식과는 상관없이
아무도 모르게 내면에 있는것을 현실로 드러내고야 만다네
고로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먹는 그것이
내 몸이 되었고 나의 삶이 되어진 것이네
원하던 원치않던 매순간 외부의
뉴스와 매스컴의 잘못된 주장과 사실들을
반복적으로 보고 듣고 살아간다네
처음에는 가려서 듣기도 하다가
원하고 바라지 않는 사실과 상황이 반복되면
신경질도 부리고 짜증도 내며 더이상 듣기를 싫어한다네
원하던 원치않던 그 뉴스와 그 사실들이
계속적으로 홍수처럼 눈과 귀를 공격하고 때리기에
있는그대로 반응만 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오염되고
중독이 되어있다네
아닌것을 옳다고 계속 우기면 그 거짓과
가식과 잘못된 주장과 교리와 이념들이
어느새 사람들의 마음속에 저절로 새겨진다네
있는그대로 듣기만 하고 있는그대로
보기만 했으며 있는그대로 반응만 하고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어쩔수없다로
수용한것이 되었기에 거짓이 주인이 되고
왜곡된 사실들이 목소리를 높히게 되었다네
거짓과 가식과 왜곡으로 속이는 자들은
계속적으로 똑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는그대로의
부정적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일관되게 내세운다네
외부적인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겉모양만으로는
당연히 믿을수밖에 없어진다네
고로 있는그대로의 사실만으로 사는것은
외부적인 거짓과 속임수와 왜곡들에게 쉽게
점령당하고 사는 것이네
그들의 주장과 독설과 저주와 있는그대로의
사실들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어쩔수없다로 방관하며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기삶의 주인이 되야 한다네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삶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 삶을 선택하네
주어진대로 어쩔수없다로 포기하고 순응하며
내버려두는 것은 자기삶을 외부의 그 어떤 것에
종속시키는 것이며 스스로 노예인으로 사는 것이네
비록 현실은 병약한자라도 스스로
강한 용사라고 주장하고 지금당장
있는그대로 병명과 안된다는 문제와 위기속이라도
나는 이미 치유되었다 나는 이미 해결해서 감사합니다만을 과감히 외친다네
2025.01.23.지담생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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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세계
계속적인 경험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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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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