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이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 가격의 2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가 한복을 입은 손님의 뷔페 식당 출입을 금지해 물의를 빚은 바 있어 경쟁관계인 롯데호텔의 이번
이벤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롯데호텔서울은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 한복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음식 50여 가지를 소개하는 행사인 ‘아시안 푸드 퍼레이드’의 이벤트로 진행되는 것이다.
시기와 주체가 좀 얍쌉해보이네~
항상 쪽발만 추구하던 것들이라서~~
첫댓글 참으로 속이 훤히 드러다 보이는군요..
그당시 기사를 보고 많이 실망하고 황당 했었는데...
상술의 기만이 밉습니다...
일종의 윤회입니다. 정도를 가지 않으면 윤회의 과보가 따릅니다.
인과, 윤회를 마구 설하시는 분이 계신데, 윤회의 실상을바로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가만히나 있지, 하구 욕먹네..
쌈生, 촛데.....日란성 투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