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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콜라문학회
 
 
 
카페 게시글
작품방 마중
석운 추천 0 조회 67 20.09.01 10: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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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1 12:57

    첫댓글 마중은
    내려놓기,너의 눈에 비친 나와의 만남,설레임,사랑.

    두 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석운 선생님은 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시네요
    저렇게 곱고 예쁘신 사모님을 두셨으니...
    물론 선하신 선생님의 화답이 있어서 가능하겠지만요
    저도 가끔씩 데본포트 도서관에서 시내까지 배를 타고는 합니다.
    ' 아트 갤러리에 가서 앨버트 공원 경관의 카페 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셔야지 '
    어느덧 미소가,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 작성자 20.09.02 17:18

    우리집 사람이 곱고 예쁜걸 어찌 아셨는지... ㅎㅎㅎ 하지만 아쉬운 건 이제는 마중할 때가 아니라 모든걸 배웅할 때라는 엄정한 사실이지요. 남은 세월은 배웅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 20.09.01 17:51

    오랜만에 다시 읽어 봅니다.
    새로운 감동이 있습니다.
    명작이라 그럴 겁니다.

    9월,
    봄이 피었습니다.
    저도 다시 글쓰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9.02 17:26

    새로운 감동? 맞아요. 지난날에 써논 글을 읽다보면 어느땐 내가 그때 어떻게 이런 글을 썼나 스스로 대견히게 느끼는 적이 있습니다. 팔불출 같은 소리지만... 그래서 아무리 졸작이어도 쓸 수 있을때 많이 써 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힘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 20.09.02 11:22

    두 분, 오손도손 벗하시며 오래도록 함께 하시길...

  • 작성자 20.09.02 17:30

    나이들수록 세상에서 제일 귀한 존재가 부부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덕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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