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날은 내일입니다.
내일이 언제냐고 물으십니까?
하나님 시간의 내일은 옛 므두셀라의 수명과 같이 긴 수명이 우리에게 허락 되었고 그 수명이 끝날 때에 주님이 오신다 하더라도 항상 빨리 오는 내일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원의 시간을 잴 때에는 모래시계의 모래가 느리게 빠져 나가는 것과 같은 방법을 쓰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날이다, 달이다, 해다, 세기다 하고 부르는 시간측정은 우리의 목숨을 이어주는 육의 시간들일 뿐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영원합니다.
영혼의 세계를 아는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쓰시는 것과 같은 시간 측정 방식을 써야 합니다.
‘내일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다!’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가운데, 즉 하늘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이 땅은 매일이 주님 맞을 준비의 시간일 뿐 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첫댓글 아멘!
내일은 또 다른 오늘,
언제나 오늘만 살래요.
아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가운데, 즉 하늘의 문이 닫히기 전에 주님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이 땅은 매일이 주님 맞을 준비의 시간일 뿐 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