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빨아서 돌려입기 힘들어서 잠옷바지 만들었어요~문제는 작아요~~골반에서 낑김 ㅠㅠ더운날 땀 흘려가며 만들었는데 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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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이동네가 아닌가봐요. ㄷㄷ
다만들었는데작으면 진짜 멘붕..;;;;
진짜 신축성 ㅠㅠ 일도 없네요. 입는게 힘들어서 다른사람 줘야할듯...
어머이런거 언제팔았어요?첨보는거같은기분ㅋㅋ작....어찌 위로를해드려야할지..ㅜㅜ
요즘 원단은 동네에서만 사서 여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ㅋㅋㅋ 원단이 많으니 헷갈림요. ㅎㅎ. 작아서 못입는 옷... 선물용으로 가야할듯해요
제원단 허리벨트 잘못하면 안들어가더라구여.. ㅋ울딸 반바지 3개나 입양보냈어요 ㅠ
ㅠㅠ 완성하고 못입으면... 슬프죠. 하나도 슬픈데 3개나 ㄷㄷㄷ 다음엔 여유를 주는걸로 ㅠㅠㅠ
ㅋㅋㅋ 만들다 보면 사이즈가 작아지는 마법 ㅠ 다들 경험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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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이동네가 아닌가봐요. ㄷㄷ
다만들었는데
작으면 진짜 멘붕..;;;;
진짜 신축성 ㅠㅠ 일도 없네요. 입는게 힘들어서 다른사람 줘야할듯...
어머
이런거 언제팔았어요?
첨보는거같은기분ㅋㅋ
작....
어찌 위로를해드려야할지..ㅜㅜ
요즘 원단은 동네에서만 사서 여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ㅋㅋㅋ 원단이 많으니 헷갈림요. ㅎㅎ. 작아서 못입는 옷... 선물용으로 가야할듯해요
제원단 허리벨트 잘못하면 안들어가더라구여.. ㅋ
울딸 반바지 3개나 입양보냈어요 ㅠ
ㅠㅠ 완성하고 못입으면... 슬프죠. 하나도 슬픈데 3개나 ㄷㄷㄷ 다음엔 여유를 주는걸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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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만들다 보면 사이즈가 작아지는 마법 ㅠ 다들 경험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