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차입니다. 저녁에는 함박눈과 기온의 급강하 소식이 있어 눈이 내리고 나면 내일까지 귀경 길이 혼잡스러울 것 같습니다. 많은 이동과 맞물려 오미크론의 강한 전파력으로 감염의 확진자 수도 연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대면은 가급적 짧게 하는 등, 현명하게 연휴기간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또한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기간이라 안전제일, 무사고제일에 더욱 유념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힘차게! 감사합니다.^^
〈금주(今週)의 명언(名言)〉
2022년 1월 31일
“모두 은혜(恩惠)있는 중생(衆生)이므로
모두 부처가 되라고 생각해야”(어서신판1851·전집1527)
연(緣)이 있는 벗의 불성(佛性)을 믿고
행복(幸福)을 기원하고 말하자!
청년이 용무(勇舞)하는 2월 투쟁이다.
〈촌철(寸鐵)〉
2022년 1월 31일
“학회(學會)는 세계 사람들의 새로운 마음의 의지처로” - 식자
희망의 빛으로 밝혀주는 등대(燈臺)로서.
◇
이케다화양회(池田華陽會)가 ‘이어지는 프로젝트’.
평화와 행복의 연대 확대를 모두가 응원.
◇
“벗을 위한, 법을 위한 고민은 부처의 고민에 통한다.” - 은사(恩師)
함께 광포(廣布)의 대투쟁에 매진(邁進)
◇
수면에 불만이 있다 - 90%
적당한 운동, 목욕 등 총명(聰明)하게. 건강제일(健康第一)의 리듬을.
◇
가습기 폐렴에 주의.
잡균(雜菌) 번식(繁殖)이 원인이라고. 청소 및 물의 교체를 정기적으로.
〈명자(名字)의 언(言)〉
2022년 1월 31일
자신의 말로 말한다
프로야구 스프링캠프가 내일 일제히 시작된다. 캠프의 충실도는 곧 시즌의 결과와 직결된다. 선수에게는 ‘승부의 2월’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에는 각각, 기본이 되는 이론이 있다. 프로가 되면 미묘한 감각 차이가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 상태가 안 좋을 때 그 감각을 정확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선수는 상태의 파도가 낮다고 한다. 지바 롯데마린스의 피칭 코디네이터 요시이 마사토(吉井理人) 씨는 코치는 “선수들이 자신의 말로 말하게 하는 것에 대해 철저히 의식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적한다(『최고의 코치는 가르치지 않는다.』 디스커버携書)
참석한 좌담회(座談會)에서, 한 남자부원이 말했다. “어려운 불법(佛法) 이론은 아직 말할 수 없지만, 제 자신이 느낀 학회의 훌륭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가겠습니다.” 장년이 “나도 하겠습니다!”라고 응했다. 회장(會場)에 청신한 숨결이 퍼졌다.
법화경(法華經)은 제자의 질문을 받는 것이 아니라 부처가 자의(自意)로 법을 설하는 ‘무문자설(無問自說)’ 형태로 설해진다. 이를 통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불법(佛法)의 훌륭함을 자신의 말로 확신을 갖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간다. 이것이 법화경의 정신(精神)”이라고.
‘전통의 2월’이 시작된다. 있는 그대로도 좋다. 신심(信心)으로 거머쥔 기쁨을 벗에게 말하자. (巍)
今週のことば
2022年1月31日
「皆恩ある衆生なれば、
皆仏になれと思うべき」
縁する友の仏性を信じ
幸福を祈り語ろう!
青年勇舞の二月闘争だ。
新1851・全1527
寸鉄
2022年1月31日
学会は世界の人々の新たな心の拠り所に―識者。
希望の光で照らす灯台と
◇
池田華陽会が“つながるプロジェクト”。
平和と幸の連帯拡大を皆で応援
◇
友の為、法の為の悩みは仏の悩みに通ず―恩師。
共に広布の大闘争に邁進
◇
睡眠に不満がある―9割
適度な運動、入浴等、聡明に。健康第一のリズムを
◇
加湿器肺炎に注意。
雑菌の繁殖が原因と。清掃や水の入れ替えを定期的に
名字の言
自分の言葉で語る
2022年1月31日
プロ野球の春季キャンプがあす、一斉にスタートする。キャンプの充実度は、そのままシーズンの結果に直結する。選手にとっては“勝負の2月”といえる▼スポーツにはそれぞれ、基本となる理論がある。プロともなれば、微妙な感覚のずれが成績に影響する。調子を崩した時、その「感覚」を正確に言葉で表現できる選手は、調子の波が小さいという。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のピッチングコーディネーター・吉井理人氏は「コーチは、選手に自分の言葉で語らせることに、徹底して意識的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する(『最高のコーチは、教えない。』ディスカヴァー携書)▼参加した座談会で、ある男子部員が語っていた。「難しい仏法理論はまだ語れませんが、自分が感じた学会の素晴らしさを、率直に語っていきます」。壮年が「俺もやるよ!」と応じる。会場に清新な息吹が広がった▼法華経は、弟子の質問を受けるのではなく、仏が自らの意志で法を説く「無問自説」の形で説かれる。これを通して池田先生は、「仏法のすばらしさを、自分の言葉で確信をもって率直に語りきっていく。これが法華経の精神」と▼「伝統の2月」が始まる。ありのままでいい。信心でつかんだ喜びを友に語ろう。(巍)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