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妙臂菩薩 曰菩薩心 聲聞心 爲二 觀心相空 如幻化者 無菩薩心 無聲聞心 是爲入不二法門
묘비보살이 말하였다.
“보살의 마음과 성문의 마음이 둘이지만, 마음의 모습이 공하여 환화와 같음을 관찰하면 보살의 마음도 없고 성문의 마음도 없습니다. 이것이 둘이 아닌 법문에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The bodhisattva Wonderful Arm said,
“The bodhisattva mind and the voice-hearer mind constitute a dualism. But if one regards the mind as empty in form, like a conjured phantom, then there is no bodhisattva mind and no voice-hearer mind. In this way one may enter the gate of nondualism.”
The bodhisattva Wonderful Arm said; 묘비보살이 말하였다
The bodhisattva mind; 보살의 마음과
the voice-hearer mind; 성문의 마음이
constitute a dualism; 둘이지만
the mind as empty in form; 마음의 모습이 공하여
like a conjured phantom; 환화와 같음을
But if one regards; 관찰하면
then there is no bodhisattva mind; 보살의 마음도 없고
no voice-hearer mind; 성문의 마음도 없습니다
In this way; 이것이
one may enter the gate of nondualism
; 둘이 아닌 법문에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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