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 [단신뉴스]
✦文대통령, 삼척·울릉 등 5곳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국민의힘, ‘드루와 특위’ 출범.. 민주 윤영찬 카카오 문자 겨냥
✦주호영 “윤미향 사퇴, 추미애 결단.. 이낙연 실망”
✦민주당, 이상직·김홍걸 손절 검토.. 윤리 아닌 불법·비리 문제
✦수능 D-79일, 오늘 마지막 모의평가, 재학생·재수생 '교육격차' 관건
✦식약처, 허위·과장 스팸광고 6개 업체 행정처분
✦김광현, MLB 역대 2위 '선발 평균자책 0.33', 신인왕 파란불
✦코오롱, 마곡에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_서울’ 오픈
✦연고점 찍은 코스피.. 역대 두 번째 시총 2000조 돌파
✦檢,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후회의 눈물.. 징역 2년 구형
✦22일부터 차량 등록시 '자동차365'에서 차번호 선택 가능
✦‘코로나 충격’ 2분기 기업 매출 사상 최악, 10% 이상 급감
✦코로나 확진자 한라산 다녀가 대피소·쉼터 10월 4일까지 폐쇄
✦北, 수해 복구 첫 마을 찾은 김정은 “인민군이 가장 큰 복”
✦美 연이은 재앙, 산불이어 철새 수십만 마리 미스터리 떼죽음
✦독극물에 당할 뻔한 나발니 “걸을 수 있고 러시아 귀국 희망해”
✦英 연구진, '지옥’ 금성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 흔적 찾아
✦英 옥스포드대 박물관, '인종차별' 원주민 머리 전시품 치우기로..
✦日언론들 ‘윤미향 기소’ 대서특필.. 요미우리 “文정부 타격”
✦日, 스가의 보은.. 아베 동생은 방위상, 아베 최측근은 관방장관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나스닥 1.21%↑
■오늘은 제주 남쪽과북한을 지나는 두 개의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천둥번개도.. 미세먼지 '보통',오늘 서울 기온19 ~ 26도 분포, 비오고 선선한 날씨, 건강조심 하시길~~!!
■정부, 연내 韓-中-日 정상회담 추진.. 코로나 변수지만 성사땐 韓日회담도 개최될 듯.. 한일정상 대면회담에도 극적 반전 어렵지만 분위기 변화 기대도.. 강제징용과 수출규제 등 당면 난제 많아..
■與野, 7조8천억 4차 추경 2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 ‘통신비·독감백신’ 모두 검토, 추석 전 신속 집행.. "17개 사업 열어놓고 검토".. 최종합의 불발 시 지연 가능성 배제 못해...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秋장관 아들 의혹’ 공방 계속..정경두 국방장관“통역병 청탁? 軍시스템 위법 안 통해”.. 野 “軍, 골리앗 편에 서”.. 정 국방 “일부 병사 전화 휴가 연장 거절한 사례 있었다면 지휘관이 배려 부족”.. 野 “사오정처럼 동문서답”.. 與 “사과하라”.. 정 국방 “행정절차상 상당히 미흡한 부분도 많아”
■정부, 2차 지원금 가이드라인 발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상관없이 100만원, 집합금지업종 200만원, 집합제한업종 150만원.. 특고·프리랜서 50만~150만원, 청년구직지원금 50만원, 실직·휴폐업 위기가구 40만~100만원, 초등학생 이하 자녀 1인당 20만원,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등
■한전, 기름값 따라 전기료 조절..‘연료비 연동제’ 도입 검토..저유가엔 흑자, 고유가엔 적자 되풀이.. 연말 전기요금 개편 앞두고 검토.. 자원 부족한 선진국 중 한국만 도입 미뤄.. 유가 상승때 요금 인상 부담 완화가 관건, 전문가 “오름폭 상한·비상땐 유보 등 보호장치 필요”
■韓·日·대만 보급로 끊긴 화웨이 ‘6개월 시한부’.. 美의 반도체 봉쇄로 재고 비상.. 13조원씩 구매하던 고객 잃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타격.. 中, 상반기 25조원 투입했지만 단기간에 자체 공급 힘들어.. 전문가 "현재 中 기술, 한국에 3~5년 뒤져"
■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2,391명 중 사망 367명, 치사율 1.64%, 18,878명 완치, 신규 확진 106명.. 13일째 100명대.. 국내 발생 91명, 해외유입 15명, 위증환자 154명, 송파구 우리교회 6명 무더기 확진, 신촌 세브란스병원도 3명 추가, 누적 확진자 32명
■정부, 코로나19 백신 3천만명분 확보 추진.. 국민 60% 접종분량.. 향후 수급 상황과 국내 백신개발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분량을 확보하는 등 전국민 접종 목표로 단계적 추진
■美 대선이슈 번진 서부산불.. 바이든 "트럼프는 기후방화범".. 美 정치권 기후변화 공방.산불에 침묵하던 트럼프,피해 커지자 캘리포니아行.. 캘리포니아 주 지사“과학이 핵심”기후변화 강조하자,트럼프 “시원해진다. 그냥 기다려봐라”.. WP“바이러스 없어진다 같은 발언”.. 바이든 “기후방화범에 4년 더 주면 지옥 같은 사건 늘어날 것"
■정상회의에서 3대 1로 공격당한 시진핑.. 中·EU 투자협정 위해 모인 화상 정상회의에서 시장 개방, 인권문제 놓고 충돌.. EU, 공정한 무역 요구하고 홍콩·신장지구 인권 문제 지적, 시진핑 "내정간섭 하지마라" 반발.. 공동 성명 못내..
■CNN, 빙하의 죽음 경고.. 지구 숨통 더 조인다.. 그린란드 얼음 손실률 50년 만에 6배 증가, 서남극 파인섬 등 빙붕도 6년 새 30% 줄어.. 애플·구글 등 “EU, 온실가스 감축 강화를”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9/16 오전 06:40 현재
전체 확진자 29,668,316명(942,912명)/3.18%, 214개국
•美 6,777,218(199,861)/2.9%
•인도 5,018,034(82,091)/1.6%
•브라질 4,382,263(133,119)/3.0%
•러시아 1,073,849(18,785)/1.7%
•페루 733,860(30,812)/4.2%
•콜롬비아 721,892(23,123)/3.2%
•멕시코 671,716(71,049)/10.6%
•남아 공 651,521(15,641)/2.4%
•스페인 603,167(30,004)/5.0%
•아르헨티나 565,446(11,710)/2.1%
•칠레 437,983(12,040)/2.7%
•이란 407,353(23,453)/5.8%
•佛 387,252(30,950)/8.0%
•英 374,228(46,628)/12.5%
•방글라데시 341,056(4,802)/1.4%
•사우디 326,930(4,338)/1.3%
•파키스탄 302,424(6,389)/2.1%
•이라크 298,702(8,166)/2.7%
•터키 294,620(7,186)/2.4%
•伊 289,990(35,633)/12.3%
■오늘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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