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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추천 수필 바디와 북 / 류현수
김도환 추천 0 조회 32 21.11.30 08: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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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3 10:23

    첫댓글 남편이 북이면 나는 바디로 밀고 당기며 티겨태격 살지만
    세월이 흐르고나면 저 혼자 베를 짤 수 없다는 것을 터득하고 가엾어 지지요
    부부의 삶을 풀어낸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 21.12.03 11:04

    평탄한 가정을 위해 서로가 고삐를 당기기도 늦추기도 해가며'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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