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시드 해외 직구해서 개인간 거래가 가능한가요?

[저나위복]

디스토시드는 처방전이 있어야 하고 구충제 인기로 인해 국내에서는 품절 현상으로 인해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은데..디스토시드를 해외 직구로 구입해서 먹는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해외 직구를 통해 디스토시드(의약품)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개인간 직거래를 통해 디스토시드를 구입하는 것도 법적으로 괜찮은가요?

[투파투파]

제가 알기로 처방약은 개인이 쓰기 위해 직구까지만 허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식약청에는 약사법 위반관련 검사가 한명있어서 인터넷등을 통해 단속 한다는것을 식약처 근무했던 친구통해 들었습니다.
약은 약사에게서만 사야하기 때문에 공개적인 거래는
조심해야 하는게 맞을듯 해요.

[일랑일랑]

처방전 필요없는 해외직구 비타민도 개인사용 문제없으나
상업적인 이윤목적으로 구입 판매할시. 위법으로 처벌돼는것으로 알고잇어요.

[일랑일랑]

국내에서 처방받은약을 거래하면 문제가 돼겟으나 처방받지않았고 해외직구제품 구입이라서 자주가 아니라면 법적으로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상업적인 이윤을 포함하지않는다는 조건이 잇어요.
장사목적은 절대 안대요 .
제생각에는 100개 사서 회원분간에 각 30개씩 나눈다.
정도는 문제없지안을을까싶어요.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하라근 애기는 아니구요ㅎㅎ
쪽지등으로 서로 조율하심,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길ㅎㅎ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