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 취업활동 23-1 이번 한 해는 어떻게 보내고 싶어요?
신영석씨에게 2023년에 어떤 삶을 살고 싶고 어떤 것들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일!" 일을 하고 싶다고 하셨다. 짝꿍도 이번 한 해 신영석씨가 일을 하실 수 있게 취업에 집중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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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포장, 청소, 정리 등을 말했다.
보통 사람들이 직장을 구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력서라는 것을 쓴다고 말했다. 이력서는 그 사람의 소개글 같은 것이며 사는 곳, 다니던 학교, 나이, 했던 일과 할 수 있는 일 등을 적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취업하기 첫 번째로 이력서를 작성 할 것이며 글을 모르는 신영석씨를 위해 짝꿍이 어떻게 쓰는 것인지 미리 작성하고 신영석씨가 이력서에 보고 작성하는 방식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영석씨의 이력서이니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했다.
지워지는 볼펜이 있으니 혹여나 틀리더라도 지우고 다시 쓰면된다고 말했다.
이력서 작성이 완료되면 온라인이나 직접 찾아다니며 신영석씨가 원하는 직장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구직활동을 돕겠다고 했다.
이렇게 취업이 될 때까지 구직활동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2023.01.03 화요일 김호준
직장 알아보기전에 영석씨 지인에게도 인사하고 알리면 좋겠습니다. - 다온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