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우드게이트가 그러 하더이다.
결국 5(1)로 시즌 마감 (1)에서 또 다시 장기부상 발목 인대가 끊어졌다나...
2.찜해뒀던 선수 신경 안쓴 사이 타팀으로 이적소식 들려서 찍어보니까
몸값 폭등.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찜해놓고 비티팔려고 내놓고 이브라히모비치 로마 이적
뜨더군요. 이브라히모비치 숏리스트에 넣어놓는걸 깜빡한 나의 실수 -0-
3.보스먼룰로 뺏길때.
--씨엠 초보시절 페예노르트로 할때 진정 팀의 핵심이었던 파트릭 파우베가
로마로 이적했다는 기사가 뜨더군요. 보스먼룰이 뭔지도 모르는 내가
어이없이 선수를 뺏겨 너무 억울하여 메뉴얼을 뒤져보니 보스먼룰 설명이 나오더군요.-0-
씨엠 초보 감독들이 조심하셔야 하는겁니다. 비보호로는 컴퓨터가 선수를 빼가진 않더군요.
첫댓글 전 포텐 적은 제 주전선수 헐값에 팔고, 유명한 유망주 델구 왓는데 델구온애 삽질하고, 보낸애 날라다닐때가 제일 열받던데 요 ㅠㅠ.. 지금 올리사베데 팔고 까베나기 사왔는데 현재까지는 후회중입니다. 쩝. 까베나기 언제 적응할지.. ㅇㅇ;;
씨엠하면서 가장짜증나건 위에글보다 씨엠하다가 저장안됐는데 에러나서 종료됐을떄...이떄가 제일 짜증나죠 한두번이 아닙니다..ㅋㅋ 한번이러면 며칠간 씨엠 안함!! 아까도 그랬음!! 7경기 치를 날려먹었음....
워크퍼밋~ 워크퍼밋~ 망할 잉글랜드~ -_-;;;
아 다 공감한 애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