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1. 꿈하나 : 어제꿈에 전에 기르던 개(약.. 11년정도)가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사정이 있어 어떤 동물병원에 돈을 주고 여생을 돌봐달라고 맡겼
는데 어제 꿈에 조그만 개인데 몸집이 세퍼트보다도 커졌는데 어떤 사람이 개를 끌고 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유인즉슨 개를 키워서 잡아 먹으려고 먹이를 많이 줬었던 것이고 그래서 안끌려 가려는 개를 마구 때리면서 하는 말이
그럴꺼면 내가 왜 먹을거 줄때 그렇게 받아 먹냐..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때리면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구해줄까 생각했었는데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키우던 개라서 집에서 반대도 있겠지만 돌봐 줄려고 하다가
결정적으로 그녀석이 저를 못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아 저녀석 원래 멍청했었지 그러면서 아 됐다..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가서 그냥 죽어라라고 했고 결국 산에서 잡혀 먹혔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2. 꿈 둘 : 얼마전 전에 직장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다른 팀의 과장이였던 녀석이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팔고 있는데 저도 달라니깐 안줄려고
그러길래 제가 뺏아서 큰 그릇에 담아서 쩝쩝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제 와이프도 반대편에서 국수를 먹으면서 오는 것이였고요.. 국수는 맛있게 매운 비빔국수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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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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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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