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는 인간세상을 떠나나홀로 폰도 잠자는높고 깊은 곳에서2~3일 쉬다 왔습니다.작년 겨울에 눈이 많이와서 나무들이 활처럼 휘고꺾기고 부러지고뿌리채 뽑힌 나무가 많네요.작년 겨울에 사람들은 눈구경들 간다고 신들내고 했는데한쪽이 즐거우면한쪽은 아픔 이었네요민초가 착한일을 많이 했는지산신령님을 자주 뵈어친해서 그런지쓰러진 나무에서그 귀하디 귀한차가버섯도 보여 주셔사진도 찍고진달래 꽃구경도 맘껏하며잘 쉬다 왔습니다
첫댓글 풍성한 산행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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