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icaca98미국 빌보드에서 상위권 차지하고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하더라도 테일러 노래 장르상 컨트리쪽이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에게 그닥 흥미를 못끌껄요?제가봤을때 라이트한 팬들은 티비 백그라운드에 깔리는 음악이나 아님 카페나 그런데서 귀로는 자주 들었을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관심가져서 듣고 팬층 확보할 정도는 아니라고봐요. 저도 테일러 팬이였는데 그간 구설수나 칸예사건만 봐도 그렇고 라이트한팬들한테는 뭐 음악이 좋으니 얼굴이 이쁘니하겠지만 굳이 고척까지 콘서트갈꺼같지는 않고 어느정도 팬이였던 사람들한테도 내한온다고 콘서트장갈 사람 많지않을듯해요.콘서트 중간에 댄스타임이나 신나는노래부르고 논다해도 큰 흥미가 없음
테일러 스위프트면 전형적인 미국 컨트리음악 아닌가요? 세계적? 미국 내에선 폭발적일지 몰라도 세계적으로 먹힐만한 장르가 아닌데요? 이건 마치 케이팝이 아시아에서 먹힌다고 홍진영 박현빈 같은 가장 인기있는 트로트 장르 애들이 아시아 케이팝 시장 (일본제외 얘넨 트로트의 원조 엔카가 있으니) 에서 먹힌다는 예시와 같지 않나요? 몇몇분들은 단순히 빌보드 탑급에 위치한다고 장르적 특수성도 고려치 않고 미국에서 짱=세계적으로 짱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첫댓글 에드시런이 이정도면 채울것같은데 이름값이...
에드시런 내한해요?
오늘 티켓팅
아까 12시에 티켓팅 했으요
@조이♡ 이런 미친 라러대무카루ㅜ래채누배ㅓ루챠메부ㅏ채우내ㅜㅐ내버투애테무부태처추내제ㅓ춫
@체인스모커 아 뭐어챠캐ㅜ나터추내퉈채ㅐ투으네내므애추타제ㅐ므투채메버어채네브ㅡ밤
@NEMANJA MATIC ㅋㅋㅋㅋㅋㅋ
걍 채움
저번에 내한 망하고 가지 않음? 지금은 모르겠다.. ㅋㅋ 뜨또도 저번에 잘 안됐던거 같은데 이번에 오면 또 모르겠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없지 않아요?
상대적으로 위에 나열한 가수들처럼 히트한 팝송은 없는거 같아요. 한국 기준으로는요.
@superultra 음 저는 전세계가 아니라 한국 기준으로 따지면요.
아리아나 그란데, 아델, 퍼렐, 저스틴 비버, 체인스모커, 마룬5, 에드 시런, 샘 스미스, 제이슨 므라즈 이정도?
테일러는 멜론이나 음원차트 기준 팝송 순위 최근에 들어가는 것을 못봐서요 ㅠ
@superultra 전세계 기준이면 말이 안되어도
한국 기준이면 충분히 말 되죠.
k팝스타 때문에, probelm 충분히 한국에서 히트했고, 지난해 프듀로 뱅뱅도 히트했어요. 멜론 순위로 보면 충분히 나올만 한 말 같은데요?
@superultra 뱅뱅이나 probelm도 14년 곡이에요. 15년 월드투어 이후 거의 활동안하고, 올해 슬슬 시동거는 알죠.
걍 한국에서 인지도가 TV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 때문에 아리아나가 더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서요.
@체인스모커 솔직히 한국에선 아리아나 노래가 더 인지도 높을듯 테일러야 당연히 슈스지만
근대 확실히 한국에서는 아리아나 > 테일러 같아요
@까마 22저도 좀 동의함. 저도 한국노래 보다는 빌보드 찾아보고 테일러 음악도 듣고 다니는데 솔직히 국내적으로 본다면야 음반이고 음원이고 멜론차트고 다 떠나서 개인적으로 체감상 테일러가 좀 딸리는듯. 그렇다고 뭐 고척돔을 채우냐 안채우냐는 그건 잘 모르겠고...그리고 저같이 테일러 알던 사람중에 카니예 사건때문에 정떨어지고 떠난사람도 상당수있다고 생각함. 저는 노래좋다고 노래만 듣기보다 가수가 누군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찾아보는 타입인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좋아했지만 노래를 듣긴해도 찾아가진않을듯. 저한테는 노래스타일도 좀 질리는편이기도하고 소프트팬들이야 뭐 좋다하겟지만 구설수나 이런거알고있는팬들은 뭐,,
@superultra 뭔소리야 ㅋㅋㅋㅋ 내 주변에서 내가 팝 그나마 제일 자주 듣는데 ㅋㅋㅋㅋ 처음 듣는 곡이구만, 자기가 좋아하면 그게 최고인것 같은 자부심좀 작작 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b Holding 22222 전 물론 팝음악 관심많아서 테일러 히트곡 거의 알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수자체로 인지도가 있긴 해도 크게 인기얻은 곡은 없어요
@titicaca98 미국 빌보드에서 상위권 차지하고 미국에서 인기가 많다하더라도 테일러 노래 장르상 컨트리쪽이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에게 그닥 흥미를 못끌껄요?제가봤을때 라이트한 팬들은 티비 백그라운드에 깔리는 음악이나 아님 카페나 그런데서 귀로는 자주 들었을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관심가져서 듣고 팬층 확보할 정도는 아니라고봐요. 저도 테일러 팬이였는데 그간 구설수나 칸예사건만 봐도 그렇고 라이트한팬들한테는 뭐 음악이 좋으니 얼굴이 이쁘니하겠지만 굳이 고척까지 콘서트갈꺼같지는 않고 어느정도 팬이였던 사람들한테도 내한온다고 콘서트장갈 사람 많지않을듯해요.콘서트 중간에 댄스타임이나 신나는노래부르고 논다해도 큰 흥미가 없음
@superultra 아니 님이나 생각하고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가 아니고 우리 나라에 한정된건데, 왜 님은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데 주구장창 테일러만 빰? 생각좀 하고 말하지, 논제 자체를 이해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우죠
채움
you belong with me나 blank space, shake it off 인가 그 노래 다 잘되지 않았나요 울나라에서도 ㄷㄷ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딸려 보이지 않나요?
지난해 closer 보다도 한국에서 히트한 노래 없는거 같은뎅.. 아닌가요 ㅠㅠ
진심 처음 들어봐요...... 저 노래들..
그냥 채울거같은데 또 모르겠네
채울꺼 같은데 ...
채움
채운다고요? 못채울거같은데
못 채움
못채움
걍 채울 듯
채울꺼 같은데..
근데 테일러의 노래가 한국에서 잘먹히는 스탈이 아니라서...
우리나라에서 인기 좋은거 같든데
못
힝 난 테일러 노래 다 좋아하는뎁
우리나라는 불가능할듯??
단연코 못 채운다고 봅니다. 테일러는 우리나라에서
에드시런도 할텐데 못할까
당근 채움
ㅊㅇ
못채우죠 고척돔 크기가 생각보다 매우 크고 테일러 미국에선 인기 원탑급이라 쳐도 ㅋㅋㅋ 한국에서 솔직히 거의...
그냥채우고도남음 현재 빌보드 여자솔로원탑
테일러 스위프트면 전형적인 미국 컨트리음악 아닌가요? 세계적? 미국 내에선 폭발적일지 몰라도 세계적으로 먹힐만한 장르가 아닌데요? 이건 마치 케이팝이 아시아에서 먹힌다고 홍진영 박현빈 같은 가장 인기있는 트로트 장르 애들이 아시아 케이팝 시장 (일본제외 얘넨 트로트의 원조 엔카가 있으니) 에서 먹힌다는 예시와 같지 않나요? 몇몇분들은 단순히 빌보드 탑급에 위치한다고 장르적 특수성도 고려치 않고 미국에서 짱=세계적으로 짱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못 채움 얜 구남친팔이에 여왕벌 짓으로 이미지도 안 좋아서 여초에서 욕 많이 먹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