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연갤 벗 삭제됨
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똥아똥쌌니아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조카 첨 봐줄 때 잘 놀다가 갑자기 소파 잡고 정색하면서 가만 있길래 무서웠는데 똥싸는 거였음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댓도 댓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
나도 조카가 돌 조금 지났을때.. 진짜 눈이 텅 비었어. 애기 눈이 텅 비었다는 표현이 맞나? 어쨌든 놀래가지고 쳐다보는데, 걔가 소파 잡고 서 있었는데 몸 부르르르 떨더니 나 보고 씩 웃는거야. "ㅇㅇ이... 왜그래...?" 이랬는데 사촌 오빠가 오줌싼거라고 해서 안심함
상상하니까 무섭닽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가 너무 웃프다ㅠㅠㅠㅋㅋㅋㅋㅋ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그거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똥이구나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똥아
똥쌌니
아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조카 첨 봐줄 때 잘 놀다가 갑자기 소파 잡고 정색하면서 가만 있길래 무서웠는데 똥싸는 거였음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댓도 댓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
나도 조카가 돌 조금 지났을때.. 진짜 눈이 텅 비었어. 애기 눈이 텅 비었다는 표현이 맞나? 어쨌든 놀래가지고 쳐다보는데, 걔가 소파 잡고 서 있었는데 몸 부르르르 떨더니 나 보고 씩 웃는거야. "ㅇㅇ이... 왜그래...?" 이랬는데 사촌 오빠가 오줌싼거라고 해서 안심함
상상하니까 무섭닽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가 너무 웃프다ㅠㅠㅠ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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