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선악과 나무와 생명나무는 단수로 쓰여서 하나의 나무이다.
십자가의 예수도 세상왕과 어린양이 동시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 22편대로 나타난 것이 세상왕의 심판이며 우리가 세상왕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는 순간이다 즉 십자가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세상왕 다윗을 알고도 죽이는 살인을 저지르는 것이고 또한
어린양이 사망에 이르는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죽으시는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 이 순간이 여러분이 회개해야할 순간이자 기뻐 소리를 지를 순간이다
선지자의 말을 듣고 회개하며 진리를 알게 되어 기뻐하는 순간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인정하지 못하면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강도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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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이 진짜 회개의 순간이다. 그래야 겨우 성경에서 죄 하나 아는 거야
@선지자 이정환 참 이스라엘 사람만 내 말을 알아듣는 것이다. 그래서 1개를 듣고 2개를 깨닫는 것이야. 누구나 그런 것이다. 내 제자가 되는 자만 진리를 알아 들을 수 있다
@아들의 영
너랑 손잡고 같이 갔다와
뜬구름 잡는 소리 ㅋㅋㅋ
이 곳에서 어설픈 지식으로 글을 쓰면. 혼남. ㅋㅋ
나그네양반. 너는 우상숭배로 가고 있다는 것부터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