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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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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꼬르륵 소리 민망하다면…'이렇게' 숨 쉬세요
불여신 추천 0 조회 9,727 24.08.02 09:2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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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09:26

    첫댓글 결국은 먹어야 안 나더라..

  • 24.08.02 09:28

    오늘부터 복식호흡 맹연습해야겠다

  • 24.08.02 09:29

    여시들 껌 씹으면됨..
    나 어릴때부터 꼬르륵 소리 너무심해서
    별방법 다 써봤는데, 껌 씹는게 최고여
    그래서 가방에 맨날 껌 갖고다님ㅋㅋㅋ

  • 작성자 24.08.02 09:32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올린건데
    요거 해봐야겟다 ㅎ

  • 24.08.07 11:53

    @여름아오지말아주라 껌이여야돼…

  • 24.08.02 09:32

    꼬르륵 말구 꾸르륵은 어째요.. 밥먹고나면 속방귀처럼 아랫배서 꾸루륵거려.. 한식만 먹는디 왜그럴까..

  • 24.08.02 09:34

    마자 소리 날거같은 순간 배 부풀리면 소리안남

  • 24.08.02 09:38

    나도 꼬르륵소리 큰편이라 이짓을 중딩때 체득했어 ㅋㅋㅌㅋㅋㅋㅋ 폐를 존나 부풀려서 위장을 닥치게 하자는 생각이었음.....

  • 24.08.02 09:40

    저거 개끌팁임 ㅎ 강의 때 자주 사용함 ㅎㅎ

  • 24.08.02 09:51

    배 쏙 집어넣고 숨 멈추면 소리 안 남,,,

  • 24.08.02 10:02

    ㅈㄴ 우렁차게 들리는데 팔 꼬집으면 신기하게 안 나더라. 고통으로 배고픔을 잊는건가?

  • 24.08.02 11:14

    써먹어봐야겠다

  • 나 그냥 배에서 잔치열렷다하고 사는중;

  • 24.08.02 12:06

    이거 존나웃긴게 집에있으면 배고파도 안나 ㅠ 밖에서만 변기물내려가는소리남

  • 24.08.02 12:21

    난 숫개구리 구애소리나

  • 24.08.02 13:01

    공기 씹어서 삼키면 소리 안나..대신 좀 자주 해줘야댐ㅠ

  • 부풀려도 소리나고 숨참아도 소리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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