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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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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국계 미국인 배우가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를 영국에 전파함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7,330 24.08.02 1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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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10:10

    첫댓글 예? 그냥 울지 말라고 웃겨주는거 아니었냐고 ㅋㅋㅋ

  • 24.08.02 10:12

    왓?

  • 24.08.02 10:14

    빨리 어른되어버린다~ 이런건줄 알았는데

  • 24.08.02 10:19

    걍놀리는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

  • 24.08.02 10:36

    헐 나도 본문이 맞는 말인줄? 그냥 애들 놀리려고 한 말인거 처음 알았네
    살다보면 울고싶은데 웃어야할 때가 있잖아 이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같아서,,, 똥꼬에 털남 = 2차 성장중 하나 ->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한국식 농담으로 풀어낸 말이라 생각했음

  • 24.08.02 10:39

    오 이렇게 생각안해봤는뎈ㅋㅋㅋㅋ 흥미로운 풀이다 원래 의미는 여시가 말한거였을수도

  • 24.08.02 11:05

    나도 당연히 이렇게 생각함...

  • 24.08.02 11:32

    우리 할머니는 뿔난다 했는데ㅋㅋㅋㅋ

  • 24.08.02 12:13

    그런거치고는 그 문장의 리듬과 높낮이가 킹받는데..

  • 24.08.02 12:24

    약간 그거같다 소나기에서 보라색 보고 막 무슨무슨 의미가 있다고 엄청 배웠는데 알고보니까 작갓가 좋아하는 색이라서 넣었다고 한거

  • 24.08.02 15:39

    엉덩인데…

    그나저나 한국 사회에서 안크니까 저게 흔한 표현인걸 모르는구나

  • 24.08.02 21:55

    애들은 잘 울다가도 잘 웃어서 ㅋㅋㅋㅋ놀리는 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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