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위성 파괴용 우주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를 공식 확인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전날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이 있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와 관련한 기밀 해제를 요구한 바 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협의 구체적인 성격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지만 러시아가 개발 중인 대(對)위성 역량과 관련됐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러시아가 이를 현재 운용하거나 배치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러시아가 개발 중인 무기와 관련해 "인공위성을 겨냥한 것으로, 미국과 동맹국의 민간통신, 우주 감시, 군사 지휘 및 통제 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다"며 "미국은 현재 그런 무기에 대응해 위성을 방어할 능력이 없다"고 전했다.
커비 보좌관은 "러시아가 이 특정 역량을 개발하려고 한다는 게 우려되지만, 그 누구에게도 직접적인 위협은 없다"면서 사람을 공격하거나 지구상에서 물리적 피해를 주는 무기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적절한 시점에 무기에 대한 정보를 더 공개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정보당국이 기밀 해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구라는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닙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추적하는 위성이 존재하고 그 좌표를 따준다 한들 요격미사일보다 2~3배 빠른 미사일을 어떻게 요격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회피기동 능력까지 겸비해 타격을 하는데 불가능한 일이지요. 미국은 정상국가가 아입니다. 유치원생처럼 유치하게 뻥쳐놓고 아니면 말고식이 미국의 대처방안이지요.
탐지, 보기는 하겠지만 마하 20에 가까운걸 요격한다는건 불가능이지요 마하 30이상의 요격 미사일이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 극초음속 미사일이 동시다발, 연속발사 된다면 그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 되겠지요
조미간의 격돌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조선은 이미 공언한대로 분단의 원흉, 반통일의 원흉, 세계악의 원흉, 전쟁의 원흉,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흉, 인 미제국을 제압, 패퇴, 격멸, 패망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에 구애되지 않고 수핵탄을 비롯한 모든걸 총동원한다 그게 조선의 의지이고 능력이다 조선은 세계 최대의 강적, 최고의 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준비하였다
미제를 상대로 하는 핵전쟁에 대비해서 최상의 핵공격력과 최상의 핵방어력을 이미 완벽하게 갖추었다
조선이란 나라는 오직, 미국을 상대로 최적화된, 준비된 나라다 때문에 당당히 미제국을 상대로 핵공격도 불사하겠다고 대놓고 발표하는것이다
현세기에 미국을 상대로 핵공격도 불사하겠다는 공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나라는 오직, 조선이 세계 유일의 나라다
@인향만리분단국에서 주한미군이 상시주둔하고 있고, 해마다 대북한미연합훈련, 참수작전, 평양내륙진공훈련, 작계5015, 5027을 비롯한 대북전쟁훈련을 1년 365일 중에 245일을 벌리고 이제는 한미일 3국 대북침공훈련에, 호주요, 뭐요 하는 나라들도 동참시키고 유럽의 어중떠중이들까지 끌어오는 상황인데 압박을 받는 상대는 그 어떤 자위권도 행사해서 그 어떤 침략자도, 그 어떤 적들도 괴멸소탕할 권리가 있는게 아닐까요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주인은 응당한 권리를 행사해야만 합니다
침략흉계, 도발로 간주되면 자위권을 행사, 그게 핵이던 그 무엇으로도 단호히 징벌, 격멸, 패퇴, 멸망시키겠다는게 조선의 의지이고 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공이 아무도 모르게 통일을 한다고 2025년 가을을 날짜로 잡았죠. 참 이게 북한을 속여서 처치한다는 시나리오인데 미국이 얼마나 많은 시나리오로 어리하다고 판단되는 김정은을 처치하려는지 북한은 잘 알 거로 보여지죠. 속는 척하고 속지 않는 거죠. 문제는 러중이 북한과 이란을 최첨단 국가로 만들어가서 과학문명이 세계를 능가하는 제품을 만드는 나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보여진다. 미국과 영국이 그런 전술을 쓰니까 그렇게 따라하면 될 거라 보여지는데 러중이 그런데까지 사고력이 미칠까는 여지껏 그들마저 속아 넘어 간 것으로 잘 보여준다.
첫댓글
어느 쪽이 창이고
어느 쪽이 방패인지...ㅎ
미국의 구라는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닙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추적하는 위성이 존재하고 그 좌표를 따준다 한들 요격미사일보다 2~3배 빠른 미사일을 어떻게 요격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회피기동 능력까지 겸비해 타격을 하는데 불가능한 일이지요.
미국은 정상국가가 아입니다.
유치원생처럼 유치하게 뻥쳐놓고 아니면 말고식이 미국의 대처방안이지요.
네~
탐지를 해도 요격능력이 없으면 소용없지요
허세의 종말이 멀지 않은 것 같은데.....
탐지,
보기는 하겠지만
마하 20에 가까운걸 요격한다는건 불가능이지요
마하 30이상의 요격 미사일이 있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 극초음속 미사일이
동시다발, 연속발사 된다면
그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 되겠지요
조미간의 격돌이 실제로 발생한다면
조선은 이미 공언한대로
분단의 원흉,
반통일의 원흉,
세계악의 원흉,
전쟁의 원흉,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흉,
인 미제국을 제압, 패퇴, 격멸, 패망시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에 구애되지 않고
수핵탄을 비롯한 모든걸 총동원한다
그게
조선의 의지이고 능력이다
조선은
세계 최대의 강적, 최고의 악을 제거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준비하였다
미제를 상대로 하는 핵전쟁에 대비해서
최상의 핵공격력과 최상의 핵방어력을 이미 완벽하게
갖추었다
조선이란 나라는
오직,
미국을 상대로 최적화된, 준비된 나라다
때문에 당당히 미제국을 상대로
핵공격도 불사하겠다고 대놓고 발표하는것이다
현세기에 미국을 상대로 핵공격도 불사하겠다는
공언을 공개적으로 하는 나라는
오직,
조선이 세계 유일의 나라다
조선,
저 나라는 허언, 허세라는 말 자체를 모른다
상대 나라들은
그게
미국이였던
일본이였던
유엔이였던
유럽이였던
한국이였던
그 누구도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살아 남으려면 그래야만 한다
트럼프가 1기때에
파괴요, 불바다요, 웨쳐대다가
늙다리 미치광이를 불로,불로 반드시 다스릴것이다
라는
조선의 폭탄 메세지를 받고
트럼프가, 미국이 꼬랑지를 내린것은
이미 전세계가 알고있다
조선은 바로 그런 나라다
@Kbsns
만일 그런 힘이 있더라도
北을 건들지 않으면...
그 힘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민족과 세계 인민의 문제가 있으니
미와 서방이 변하지 않는한 압박은 하겠지만...
그래서 미국의 <전략적 인내?>라는 교묘한 술수로
불합리한 현상 유지를 도모하려는 것을
압박으로 돌파하고자 할 겁니다.
@인향만리 분단국에서
주한미군이 상시주둔하고 있고,
해마다
대북한미연합훈련,
참수작전, 평양내륙진공훈련,
작계5015, 5027을 비롯한
대북전쟁훈련을 1년 365일 중에 245일을 벌리고
이제는 한미일 3국 대북침공훈련에,
호주요, 뭐요 하는 나라들도 동참시키고
유럽의 어중떠중이들까지 끌어오는 상황인데
압박을 받는 상대는
그 어떤 자위권도 행사해서
그 어떤 침략자도, 그 어떤 적들도 괴멸소탕할
권리가 있는게 아닐까요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주인은 응당한 권리를
행사해야만 합니다
침략흉계, 도발로 간주되면
자위권을 행사, 그게 핵이던 그 무엇으로도
단호히 징벌, 격멸, 패퇴, 멸망시키겠다는게
조선의 의지이고 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Kbsns
北의 일련의 과정이
그 자위권,정당방위의 명분을 쌓아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선제타격이 승패를 가를 현대戰에서
선제타격은 특정상대만의 권리가 아니다라고
선포한 것도
적극적 자위권과 억지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미 위정자들은 엄중하고 냉철하게 판단하고
원만한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그럴 의지가 없어보여 걱정입니다.
@인향만리 안향만리님 그리고 Kbsns님 대화에서 막힌 가슴 뻥뚫고 나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_()_
미제와 괴뢰의 전쟁 연습 시간이 280일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은
아마
세계자주화를 위해 미사일 시험을 할겁니다.
그 목표는 미제가 되겠지요...
조선이 미사일을 발사 할때마다 미제는 오금이 지릴겁니다.
이미 조선은 이 남쪽을 평정할거라 선언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미사일을 발사 한다는것은 아마도 피박받는 민족을 위해서...
팔래스탄인 민중들의 피어린 투쟁이...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아마
미제는 조선에게 이 남쪽을 넘겨주겠다고 수없이 약속을 한것같습니다.
그리고 협상을 요구한것같습니다.
그런데 차라리 개새끼를 믿지 미제의 말을 믿겠습니까?
웃기지도 않습니다.
미제는 이제 자신들의 속임수가 먹히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래서 최후로 중국한테 사정을 하는것 같은데 중국이 그것을 용납할까요?
중국놈들이 그동안 조선을 얼마나 실망시켰는데...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천공이 아무도 모르게 통일을 한다고 2025년 가을을 날짜로 잡았죠.
참 이게 북한을 속여서 처치한다는 시나리오인데 미국이 얼마나 많은 시나리오로
어리하다고 판단되는 김정은을 처치하려는지 북한은 잘 알 거로 보여지죠.
속는 척하고 속지 않는 거죠.
문제는 러중이 북한과 이란을 최첨단 국가로 만들어가서 과학문명이 세계를 능가하는
제품을 만드는 나라로 만들어줘야 한다고 보여진다.
미국과 영국이 그런 전술을 쓰니까 그렇게 따라하면 될 거라 보여지는데
러중이 그런데까지 사고력이 미칠까는 여지껏 그들마저 속아 넘어 간 것으로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