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xFzlQNs
오늘(1일) 오후 3시 10분쯤 진안 동향면의 자연휴양림 인근 하천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약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졌다가 40분 만에 구조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하루 전인 어제 오후 2시 반쯤에는 완주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이 튜브를 붙잡으려다 계곡물에 빠져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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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휴가철 계곡 찾았다가'..이틀새 물놀이 사망 사고 잇따라
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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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9
24.08.02 11:3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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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명조끼 제발 입고들어가세요.. 에효,, ㅠ
구명조끼 무조건 착용해...
물놀이는 진짜 언제사고발생할지 모름ㅜㅠ
구명조끼 중요한지몰랐었는데 물살에 살짝떠내려가보니까 왜위험한지 바로알겠더라ㅜㅠ
떠내려갈뻔사람도 봤는데 위험해서 아무도 못도와주더라고..
계곡은 제발좀...ㅠㅠ 에휴 놀러가서 이 무슨
얕아보여도 진짜 깊다고
해마다 계곡에서 사망사고 무서워서 아예 안감;;
무조건 구명조끼+수경...... 구명조끼는 다리까지 꼭 걸어야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