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는 누구에게 쓴 서신인가??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도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이방인들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고..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죠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이는 ..?
하나님의 말씀을 담당한 민족은 유대인.. 또한 율법으로 하나님과 첫언약을 맺은 민족이죠
로마서 3장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일에 참여한 것이죠
베드로후서 1 :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히브리서 6장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구약을 기록하고 그 말씀은 맡은 자들은 유대인들이며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여러 모양과 여러 모습으로 성령에 참여한 바가 된 것이죠
히브리서 1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에게 => 유대인들이 조상들. 즉 구약의 선지자들이죠.
히브리서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히브리인들에게 쓴 서신입니다..
왜. 히브리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은 민족이죠
요한복음 1 :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유대인들이 조상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많은 예언을 했건만. 그 메시아를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을 핍박하고 죽이고 했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 하면서
그래서 믿지 않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바로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이다
모세도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을 했죠. 나 같은 선지자가 올것이다
히브리서 3장
15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다윗도 예언을 했죠
히브리서 4장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히브리서 3 :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구약에서 선지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일에 참여한 자들이죠.
구약에서 하나님의 은사 즉 하나님의 은혜로운 일을 해놓고. 성령의 일에 참여도 하고
예수님 즉 메시아가 오실 것에 대해서 영접하라고 예언했건만.
영접은 꺼넝 , 이방인들에게 내어주어 십자가에서 죽게 했죠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하고 나서 . 결국은 메시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다시 십자가에 죽을 일은 없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이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타락한 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자들이죠
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다시 이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실 일이 없기 때문에.
로마서 2장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어린아이의 선생. 초등학문. 이것이 율법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갈라디아서 3장
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히브리서 6장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그리스도 도의 초보가 바로 율법이죠.
히브리서 6장부터 율법에 대해서 거론하고 율법은 장내일의 그림자라는 것을 설명하기 시작하는 것이죠
율법으로 정죄함을 받으면 죄인이 되고 그럼 죄인은 예수님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라고 하죠. 몽학이라는 것은 초등 학문의 선생
울법을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완전한 것이 바로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제사장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
히브리서 10장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율법인 아론의 반차에 따라 제사는 짐승의 피로써 온전케 하지 못하지만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제사는 영원한 제사이고 . 또한 영원한 속죄에 . 영원한 구원이 되시면서, 영원히 온전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 한 제물로 즉 예수님의 피로 .
구원은 죄 사함. 한번 구원은 바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이 죄 사함의 효력이 영원한 속죄 입니다.
그래서 한번 구원은 즉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구원은 그 죄 사함이 영원한 속죄이며 영원한 제사이며. 영원한 구원이시고 고, 영원히 온전케 하는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댁의 반차의 따른 영원함을 보증하는 피입니다
히브리서 9 :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0 :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 13 : 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한번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를 위해서 한번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죠.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단번에 즉 한번에 십자가의 대속으로 영원한 속죄를 했기 때문에 다시는 십자가의 길로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은 유대인들에. 회개하고 십자가에 죽게 한 예수님을 메시아 즉 그리스도 영접하라고 경고하는 겁니다.
6장부터는 율법에 대해서 멜기세댁의 반차에 대해서 비교하는 것이죠
1장과 2장은 예수님과 천사.
3장은 예수님과 모세
4장은 예수님과 여호수아.
5장부터 율법의 아론의 반차의 대제사장과 예수님의 멜기세댁의 반차로 대제사장
히브리서 5장
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2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3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4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첫댓글
으이-- 나죽네츤사'
당신 말데로라면 밤낮으로 방구석에 처박혀 평쌩 회개만 하다가 뒤져라 이거네..
낵아 간만에 글을 서너줄 읽다가 치웠는데 암만바도 베냐밍구귀신과 비스므리한데가 많아
그러케 똑똑한척 하고 싶거등 배움이 거득한 최무길이처럼 책들이나 먼저 좀 쳐읽어세요
믿지 않은 유대인들이 회개 할 일 머겠냐??
메시아를 영접하지 않은 죄.
이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해야 하는 것야.
왜 방구석에 처박혀 있냐.
아.
너의 여왕인 박그네가 방구석에 처 박혀 있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은 단번에 드린 제사로. 그 제사는 영원한 제사로 영원한 속죄을 이루시고 믿는 자들은 영원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라는 말도 이해 못하고
또 믿지도 못하지??
너의 여왕은 박그네이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