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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으로 '푹'…장애인 휠체어 펑크 테러한 30대男 검거
아파트 복도에 세워놓은 전동 휠체어 바퀴를 상습적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파트 복도에 세워놓은 전동 휠체어 바퀴를 상습적으로 터뜨린 남성이 2일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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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재물손괴 혐의 30대 남성 검거5차례 걸쳐 휠체어 바퀴 터트린 혐의경찰, 정확한 범행 동기 조사 중[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아파트 복도에 세워놓은 전동 휠체어 바퀴를 상습적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휠체어 주인인 60대 남성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으로, 휠체어 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A씨가 다녀갔던 날 휠체어 바퀴가 모두 망가져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다.
와 미침새ㅐ끼
왜저럴까...
범행동기가 뭘까...한번도 아니고
개새끼다 진짜
죽어라 걍
50대같은데 30대라고?
미친놈.. 저거 다리 잘라 걍 ㅡㅡ 휠체어 주인한텐 저 휠체어가 다리인데 그걸 건드리냐 정신나간새끼
ㅡㅡ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 넣고 다니나..
구속영장 신청해야지 ㅡㅡ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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