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를 생각해 보면 노아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노아의 가족이 방주로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땅에 있던 사람들이 홍수를 피해
고지대로 피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때 쯤에서 사람들이 홍수를 피해
도망치다 보니 노아의 방주에까지
도착했을 것입니다
발 밑의 땅에는 물로 가득차 있고 눈
앞에 방주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수없이
두드렸을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 가야지만 살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문을 열어 달라고 방주를
수없이 두드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방주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물이 더 차오르면서 방주는 떠나가
버립니다
노아의 때에 이러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매우 중요한 때에 살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노아의 방주 밖에 있으면
안됩니다
지금 노아의 방주 안에 들어가
있으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아 주시길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문이 닫히고 난 후에 문을 열어 달라고
두드려도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홍수가 끝을 향해 달렸듯이 계시록의
재앙과 재난도 끝을 향해 달릴
것입니다
이제 곧 방주의 문은 닫히게 됩니다
지금 방주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문이 닫히길 기다려야 합니다
방주 밖에 있으면 안됩니다
지금은 방주 안에서 문이 닫히길
기다리는 때입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지금 방주 안으로 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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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노아의 때와 우리의 때!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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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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