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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력 낭비인거죠”…가수 백자 ‘탄핵이 필요한거죠’ 경찰조사
윤석열 대통령과 직원들의 합창 영상을 풍자한 혐의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케이티브이(KTV)로부터 고소당한 가수 백자가 1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국가적인 낭비”라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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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필요한 거죠' 가수 경찰 조사…"尹, 풍자는 권리라더니"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TV 국민방송'(KTV, 한국정책방송원 운영)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제로 풍자 영상을 올린 민중가수를 고소한 가운데, 1일 첫 경찰 조사를 앞두고 사건을 맡은 경찰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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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필요한 거죠” 尹 풍자 가수, 경찰 조사 받아…시민단체 “문화예술에 재갈”
윤석열 대통령의 합창 영상을 풍자한 가수 백자(백재길)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가수 백자를 지난 1일 조사했다고 밝
첫댓글 지금 하는게 바로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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