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1955년 덴마크로 이민 간 한인 1세대가 말하는 그 당시 덴마크

[신포도와 여우]

출처: 여성시대 신포도와 여우

https://youtu.be/44nCP2H_ju4?si=EFJJn-dgjN_DHXmQ

국경 없는 포차 11회 中

2024년 기준으로는 68년째

2024년인 현재는 93세

멋쩍으셔함

말도 배워야하고 살기도 바쁘니까는

그대로 시간이 갔고

안정환: 한국사람 말고 제 3국 외국인도 하나도 없었어요?

손님: 없었어요

안정환: (음식) 조금 있어도 나눠먹고

손님: 네

스웨덴 게이트는 ㄹㅇ '스웨덴' 문화가 맞는 듯

윤보미에게 본인 손녀보다 어리다면서

감사하다고 하시고 떠나심

📌글 주제와 상관 없는 맥락없는 혐오 금지📌

[넌먹고자면서미묘한농담만하지]

보미ㅠㅠㅠㅠㅠㅠ따뜻하다...

[건전한 배틀태그]

눈물나요… ㅜㅜ 이민 1세대가 편할 수가 없어.. 분명 힘드셨을텐데 ㅜㅜㅠ 그래도 너무 건강하고 좋아보이샤서 다행이다

[사랑언닝]

와근데..새삼
덴마크사람들 못살앗어도

마음의 여유가 잇엇다는 말이 씁쓸하다ㅠ저게사는거지..

지금의 한국과는정반대네
건강하시길

[베이지색바지]

ㅠㅠ그러게 우리나라 경제적으로 잘사는 축의 나라인데 맘에 여유가없어

[아자아자할수있똬]

근데 우리나라도 못살때는 맘에 여유 있었는데 ,,, 너무 부를 쫓으면 여유가 없어지는 듯 ㅠㅜ

[(본인닉네임.)]

뽀미착해

[죠죠여0원하라!]

아유 얼마나 힘드셨을까 보미 진짜 센스뭐야 너무멋지다

[푸카푸카푸]

덴마크 멋진 나라구나ㅠ

[jaccuse]

저분 인생 이야기 듣고 싶다... 누가 인터뷰해서 녹취록 책으로 내줬으면

[러버라라]

마음의 여유..

[더위에취약]

부모님 가족 친구 다 돌아가시면 고향에 안 가게 되는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