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고막과 목구멍 그리고 턱관절과 후두하근, 경추와 뇌간 그리고 대뇌피질.

[neoelf0813 (인천)]

코로나 양성 기간과 겹쳤다해서 코로나 증상이라고 착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다.

또 2시간 30분째 머리에 가스 폭발하듯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귀고막이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은데 귀고막이 찢어지면서 치아와 잇몸이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고문이 들어온 게 2022년 7월 14일이었고 그 이후로 매일 24시간 치아와 잇몸, 턱관절에 개살인 난도질이 들어와서 피눈물 흘리게 한다면,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공격이 다시 거세진 것은 11월 27일 일요일 이스탄불 공항에 착륙하기 전,  갑자기 귀 고막이 완전히 터질 것 같고 청력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이 15~20분 정도  귓 속이 찢어지고 귀 자체가 잘려나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막 쏟아졌었는데 이 때부터 <18일째 귀고막이 매일 수시로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고 청력을 잃을 것처럼> 공격이 너무너무 거세게 들어오고 있다.  엄밀히 따지면 7월 14일 이후로 5개월째 꼬박 귀고막, 턱관절, 치아와 잇몸이 상당히 고통스러워 미치겠다.

여기서도 모자라  12월 9일부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고 침이나 물, 음식을 삼킬 때 목구멍과 귓구멍 그리고 뇌간까지 도달하는 그 길목까지 통증이 굉장히 좇같이 고통스럽게 가해지는데 나중에는 대뇌피질 전체에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안쪽부터 울리게 하는데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다.  (머리골이 빠개지는 것은 사실 2015년부터 피해인지 후 대놓고 고문하기 시작한 이후로 10년째이긴 하다.)

상기 진술한 고문이  2022년 상반기부터 제동을 걸더니 2022년 하반기인 7월부터 극살인적으로 매일 기계 다루듯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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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기간과 겹쳤다해서 코로나 증상이라고 착각하면 아주 큰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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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조작 가능해요. 그러니깐 이 실험이 가능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