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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벤트 참여) 정의라는 것
석촌 추천 3 조회 394 21.09.05 19: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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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5 20:10

    첫댓글 선배님의 뜨거운 글을
    존중합니다 ㅡ
    그렇습니다 ㅡ
    본말의 전도된 경우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ㅡ
    정석적인 선배님의
    글을 후생가외의
    표본으로 삼겠습니다 ㅡ☆

  • 작성자 21.09.05 21:12

    고맙습니다.
    더 좋은 의견도 첨가했으면
    좋았을텐데 요.

  • 21.09.05 20:17

    대한민국 일등카페의 얼굴이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방의 운영지침에 대한 교과서적인
    모범 답안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회원 모두가 주지하고 실천하여
    명실공히 일등카페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켜나가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카페에 대한 애정어린 충언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5060의 정신적 지주로서
    오래토록 저희들 곁에 머물러 주시길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05 21:13

    말씀이 참 매끄럽습니다만
    채찍도 한 마디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걸 요.

  • 21.09.05 20:46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 느낍니다

    이 카페가 명품카페가 된 이유가
    무엇이었나 하고...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9.05 21:15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조물조물
    분위기 돋우시는 모습이 참 촣아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5 21:19

    낭주님이 말씀하시고 걱정하시는 뜻
    잘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건 카페지기가
    9월 10일까지 펼치는 토론이벤트이고
    저도 그에 참여하여 한 번 올린 글이니
    이점도 이해해주시고요
    같은 말을 앞으론 안 할 겁니다.

  • 21.09.05 21:08

    정치판에도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데는
    불과 1% 정도되는 열성당뭔입니다
    모든 조직은 1%의 열성적인 구성원이
    여론을 장악하고 기득권을 형성하는데
    조직의 모멘텀속성입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어쩔 방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1.09.05 21:23

    동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뒤에서 구경이나 하다가
    늦게 나타나서 젓가락 들고 밥상에 대들면서 밥맛이 있느니 없느니
    이러쿵 저러쿵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요.

  • 21.09.05 21:26

    좋은말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09.05 21:28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06 07:45

    동감입니다.
    함께 살아가려면 말없이 지켜보는 사람들의 생각도 헤아려야 합니다.

  • 21.09.06 07:55

    석촌 선배님의 글은
    생각을 하게 됩니더
    깊고 넓고 포괄적이지만
    새겨 들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9.06 07:58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서로 함께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 21.09.06 08:14

    Do to others as you would be done by
    대접받고 싶은데로 남을 대접하라...

    언젠가부터 머릿속에 넣어놓고 행동을
    하게되는 격언 입니다.

    어떤 모임이든 단체든 그 테두리 안에서는
    하나의 국가라 생각이 듭니다.

    쉼없이 고민하고 룰을 만들고 지켜야할
    도리를 알게해주는 수장과 참모가 있습니다.

    내자신이 예의를 갖추고 룰을 지키면서
    오래오래 함께 하고픈 울 카페입니다.

  • 작성자 21.09.06 08:36

    네에 고운 글 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가에선 수처작주란 말도 하던데요
    저마다 주인의식도 있어야 할겁니다.
    극장에서 처음 뵈었을땐
    용산구의 이선희 의원이 아닌가 했다네요. ㅎ
    가수이기도 하지만요.

  • 21.09.06 08:39

    @석촌 윽~
    푸하하하.
    예전20대 때
    리버사이트 나이트 클럽갔는데...
    누군가 싸인 해달랬어요 ㅋㅋㅋ
    가수 이선희 아니냐고....그이후
    40년이 흘러 또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9.06 08:57

    @이더 그런데 이 대목에서 카페생활이 조심스럽데요.
    계속 댓글을 주고 받고 싶거든요.
    젊고 지성미가 엿보이고 글이 좋고 예쁘니까요.ㅋ
    잘지내세요.

  • 21.09.06 09:22

    석촌님의 말씀은
    학창시절에 공부에
    갈피를 못 잡고있을 때
    정석이란 책을 읽은 느낌 입니다

  • 작성자 21.09.06 12:52

    아이구 부끄럽습니다.
    그런데 이천에 있는 세라기타문화원과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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