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마다 틀릴듯~ 전 경기도 시화공단으로 갔는데... 두 명의 선생님들 청주에서 올라 오셨다는;;;; 제가 실장을 하고 있어서 맛보기로 왔는진 모르겠지만... 뭐 암튼 친형 같은 경우는 집 뒤에 작은 공장이 있는데 사장이랑 아버지랑 알아서... 대학교 문제로 공부한다고 말하고, 공부했다는;;; 또한 공장에 선생님 방문 한다면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 왔다는;;; ㅋㅋㅋ 암튼 잘 판단하세요.
위장취업........위험한데...보통...아이들.끼리...선생 안온다고..그냥 해도 됀다고..하긴 하는데....말이 그렇치.. 10명중..5-6명은..나갈 볼겁니다...보통..안나가는 사람도 많키는 한데...걸리면...다쉬 학교로 고고싱.....해서..욕..먹고머....졸업은.....돼던걸요.........
첫댓글 공고라면 우리땐 전화같은것도 없고 찾아오는일도 없어서 많이들 위장취업 하곤 했습니다. 대충 선생님들도 위장취업이라는거 알았기 때문에 걸리면 대학교가려고 공부하고 있다고 구라치면 됬더라지요,....;
찾아가지도 않고 학교취업으로 못나가면 선생들이 으레 위장으로라도 나가라고 무언의 암시를 합니다 ㅋㅋㅋㅋ
학교마다 틀릴듯~ 전 경기도 시화공단으로 갔는데... 두 명의 선생님들 청주에서 올라 오셨다는;;;; 제가 실장을 하고 있어서 맛보기로 왔는진 모르겠지만... 뭐 암튼 친형 같은 경우는 집 뒤에 작은 공장이 있는데 사장이랑 아버지랑 알아서... 대학교 문제로 공부한다고 말하고, 공부했다는;;; 또한 공장에 선생님 방문 한다면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 왔다는;;; ㅋㅋㅋ 암튼 잘 판단하세요.
위장취업........위험한데...보통...아이들.끼리...선생 안온다고..그냥 해도 됀다고..하긴 하는데....말이 그렇치.. 10명중..5-6명은..나갈 볼겁니다...보통..안나가는 사람도 많키는 한데...걸리면...다쉬 학교로 고고싱.....해서..욕..먹고머....졸업은.....돼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