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셜지니말대로 휴가중 할일 없는 다정다감할지도 로맨틱할까?한 매너입니다....
화요일에 오마담이 좀 혼자 필을 받앗는지
누에보음악을 4곡을 연속으로 틀었습니다....
(세번째곡 넘좋아합니다...sacramento 은주씨 이거 구워죠ㅜ.ㅜ)
그래서 생각했습니다..(미녀들의수다에 남아공처자의 말투 흉내중)
오나다에 수요일이나 목요일은 사람이 없는데
(최근정보에 의하면 11시에 닫앗다는 말이 들었습니다)
수요일날이나 목요일날 누에보 데이는 어떨까요?(안올려나?)
악당실버서퍼말로는 일본에 간 밀롱가는 룸이 두개 있는데
한쪽은 정통 한쪽은 누에보로 틀어서 자기가 가고싶은 데서 춘다고 합니다..
(오나다도 옆에 트자)
오나다도 수목은 어짜피 사람없은거 한번 시도해보는건 어떨지
물론 전부 누에보틀수는 없겠고 비율을 탱고/발스/밀롱가/누에보 균등하게
수요일이나 목요일을 누에보데이로 합시다..
(하지만 누에보는 어렵다는거 ㅜ.ㅜ 하지만 추고 싶다는거 )
좋겠다 ㅡ,.ㅡ
DJ 맘~ ㅋㅋ
ㅋㅋㅋㅋㅋ DJ맘
Good idea! 근데 전 평일에 서울에 없다는거-_-! 암튼 좋은 생각!;;
적절한 날 적절한 비율로 적절한 누에보를 트는건 대찬성이지만,,, 그 '적절'을 지키기가 참 어렵겠네요 ㅎㅎ 소프트부터 하드한 누에보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이고 그때 그때 오나다에 춤출 사람들도 다양~ 할듯 ^^ DJ는 어려워~ @,.@;
목요일의 오나다.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누에보가 좀더 나온다면 아주 분위기 좋을꺼 같아요. 대찬성. 좋은생각입니다.
오늘, 아 어제 음악 좋지 않았냥???
어제 누에보 자주 나왔나봐요.. 8시 쯤에도 나왔는데 나 가고도 나왔나보네.. 잼썼겠다.. 우와
누에보 자주나온건 아니었는데 나오긴했어..그곡에 울 뽀이옵이랑 춰서 완전 환상~글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 골고루 나왔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