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24,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34<br>"사이가 좋다고?" (시편70:4)<br><br>디모데전후서 산책 - 15<br><br>"신앙은 결과가 있다"<br>(디모데후서1:15 - 18)<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04e5098c09b5bd5a8763e88e66772a66c8ac889_re_1724511044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04e5098c09b5bd5a8763e88e66772a66c8ac889_re_1724511044801"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이땅에 마음두지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마음을 가정에서 자녀와 부부가 나누고 새깁니다 언제나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에 연합함으로 하늘이 실제되는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c32ecea0c7c247f21056fd6162cf6d05f16485d_re_1724511044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c32ecea0c7c247f21056fd6162cf6d05f16485d_re_1724511044801" data-origin-width="1544" data-origin-height="1158"></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가족공동체가 함께 생명 나누었습니다<br><br>마음에 있는 자녀를 재정 욕구를<br>십자가에서 결론내는 하나님의 자녀다움으로<br>먼저 재단을 겸비하며<br>하나님과 연결된 자로 하나님의 생각 뜻<br>마음판에 새기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br>즐거운 순종의 걸음 걸어갑니다<br><br>일상에서 믿음을 쓰는 하나님으로부터<br>시작하는 꽉찬 하루로 이 땅이 아닌<br>하늘을 먼저 바라봅니다<br><br>익숙한 하늘영광으로 세상의 풍조에 마음<br>뺏기지 아니합니다<br><br>하나님이면 충분한 인생으로 나를 창조하신<br>너를 창조하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br>신뢰하며 만물의 주관자 하나님의 주권을<br>인정하는 가정으로 인도하소서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1a1f0b917b722073b2a4e1a1dd7455c693369f3_re_1724511044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1a1f0b917b722073b2a4e1a1dd7455c693369f3_re_1724511044801" data-origin-width="1238" data-origin-height="697"></div><p style="text-align: left;">"사이가 좋다고?" (시70:4)<br><br>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하나님의 말씀♡ 자녀들과 나누었습니다.<br><br>믿음의 기도인 듯한 기도에 속지않고,<br>하나님과 가까워 보이는 이름에 속지않도록<br>하나님과 사이가 좋은지 안좋은지<br>말씀으로 선명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무지 속에 살다<br>인생 끝날에 하나님과 사이가 좋지않음을 뒤늦게 알아차리지 않도록<br><br>들려주신 말씀으로 돌이켜 <br>하나님을 찾고<br>하나님이 추구하시는 것을 함께 추구하며 <br>하나님이 실제된 생명으로 <br>살게 하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br><br>마음의 살들을 십자가 죽음에 넘기고 <br>수렁의 곤고함이 마음에 들어오는 것<br>허용치 않고<br>하나님과 실시간 연결된 믿음으로<br>살게 하소서!<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59129a88e0121ad064f1ba1ad3d9dfc9b8c01ac_re_1724511044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59129a88e0121ad064f1ba1ad3d9dfc9b8c01ac_re_1724511044801" data-origin-width="1411" data-origin-height="1058"></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자녀들과 말씀나누었습니다.<br>모든상황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이 마음으로 실감나고 그로인해 든든하고 기쁘게하소서.<br>우리의 원함과 주님의 원함이 다름을 돌이킵니다. 주님께 맞닿은 마음으로 주님의 지혜가 보여지며 알아지게 하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c5a6474ef4402ee6790bc6c4f55d60923c8a215_re_1724511044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c5a6474ef4402ee6790bc6c4f55d60923c8a215_re_1724511044801" data-origin-width="893" data-origin-height="1587"></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부부가 나누었습니다♡<br><br>"사이가 좋다고?"<br>(시편70:4)<br><br>믿음은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이고, 지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br><br>일상에서 의식적으로 주님을 생각하고,<br>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것이 익어지기를 소원합니다.<br><br>부족한 우리의 믿음을 이끌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br><br>내가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시려고,<br>주님을 향한 갈망이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br><br>주님 더욱 사랑하며, 주님으로만 만족하는 가정으로 이끄시옵소서.<br><br>허락하신 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a5084deb77dcca8b16de9350ed0dab77136cd90_re_17245110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a5084deb77dcca8b16de9350ed0dab77136cd90_re_1724511044802" data-origin-width="1094" data-origin-height="1459"></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해주신 생명말씀 가족 공동체와 함께 나누었습니다<br><br>“사이가 좋다고?” <br>(시편 70:4)<br><br>하나님과 연결된 믿음 실제되어 삶의 자리에서 부딪히는 현실이 마음에 자리잡지 않고 오직 주님만 마음에 계셔 하나님 마음, 뜻 따라가는 가족공동체 되게 하소서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671c02ec3c1b9264566c55be5b1c06e565ee36f_re_17245110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671c02ec3c1b9264566c55be5b1c06e565ee36f_re_1724511044802" data-origin-width="1348" data-origin-height="428"></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말씀을 가정에서 나눔 합니다(행복)(행복)(행복)<br><br>"사이가 좋다고"(시편70:4)<br><br>하나님을 알아보고,아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라고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감정을 알아보라고<br>택하심을 받았지만!!~<br>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갈망하는 마음과 하나님과 사이가 좋은 친밀함 보다는 ~ <br><br>세상의 염려와 형편과 상황으로 막혀있어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br>믿음의 실존과 마음에 살된것으로<br>연결됨에 가있는 마음을 십자가에 펼쳐올려드리며<br><br>마음이 주님과 연결된 믿음을 구하며 하늘을 추구하고 소원하며<br>이땅에서 예수생명으로 살아가는<br>주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가정되길 기도 합니다<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9bb0334ffe5f793e404cb5404d5733756f771b2_re_17245110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9bb0334ffe5f793e404cb5404d5733756f771b2_re_1724511044802" data-origin-width="1428" data-origin-height="804"></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br>으로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으로<br>사랑하는 남편과 주안에서<br>말씀나눔의 시간을 감사로<br>올려드립니다 <br><br>하나님을 바라고 믿지만<br>하나님보다 세상의 일들에 더<br>주목하고 있는 죄된존재를 보며<br>애통하며 다람쥐 쳇바퀴도는<br>믿음과 믿음없음을 회개합니다<br>모든의식에 예수님 잉태하기를<br>마음에 하나님이 계심을 소원<br>하는 실제된 믿음 소원합니다<br>하나님의 권능으로 인도하여<br>주시옵소서<br><br>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br>기도합니다 아멘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ecc2a6a6a7f227c83f180bea7dac62f258c818f_re_17245110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ecc2a6a6a7f227c83f180bea7dac62f258c818f_re_1724511044802"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가족과 나누었습니다.<br>"사이가 좋다고?"<br><br>하나님과 사이 좋은 자녀되고 싶지만<br>땅의 것을 보며 흔들리고<br>내생각과 판단이 먼저되어 하나님을 손 밖에 계신것처럼 끌어다가 이름 부르는 터무니 없는 믿음의 일상 다시 한번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br>주님을 간절히 원하고 소원하는 마음으로<br>가정이 함께 믿음을 쓰며<br>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원합니다.<br>나와 가정 주님으로 말미암아 있기에<br>나의 모든것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 따라가게 하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4bc4c1d8e625f20e3042928d76e255526caea2d_re_172451104480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84bc4c1d8e625f20e3042928d76e255526caea2d_re_1724511044802"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 <br>"사이가 좋다고?"(시70:4)<br>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br>우리의 삶과 형편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br>믿음이 실제되길 기도합니다.<br>이미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 <br>우리의 욕구를 채우는 기도하며<br>손 밖이라 여김을 돌이켜 회개합니다.<br>하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되길 기도합니다.<br>하나님을 알아보고 의식하는 믿음을 쓰며<br>그 믿음 가지고 따라갑니다.<br>지금 하나님과 연결된~<br>하나님과 친밀한 일상을 살게하소서.<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br>아멘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60baeed7774e557c3b3dc3fb36179a6fa2a8e17_re_17245110448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60baeed7774e557c3b3dc3fb36179a6fa2a8e17_re_1724511044803"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br>하나님의 말씀을<br>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br><br>하나님과 친하기위해<br>세상과 친한 것들을<br>먼저 본것 돌이키며<br><br>우리를 지으시고<br>모든 걸 다 아시는<br>전능하신 하나님의<br>손 안에 있음을 감사하며 <br>마음에 주님으로 가득한<br>한 주가 되길 소원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c3ec34eb711afa3bc969fd0342f139725b5c423_re_17245110448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c3ec34eb711afa3bc969fd0342f139725b5c423_re_1724511044803" data-origin-width="1428" data-origin-height="643"></div><p style="text-align: left;">♡ 선포된 말씀으로 가정에서 교제했습니다.<br><br>내가 무엇과 친한지<br>내가 무엇과 사이가 좋고 싶은지<br>마음을 솔직히 들여다 봅니다.<br>여전히 세상과 친하고 싶은 마음<br>세상에서 잘 되고 싶은 마음<br>세상 가치를 더 채우고 싶은 마음을<br>십자가로 가져갑니다.<br><br>위대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br>그 하나님께서 내게 구원을 주신 것이 믿어진다면 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그분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으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br><br>항상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감사하며<br>환경과 조건이 어떠하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위대하시다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b1139e37c96c96f6c0d174881a706454d0054d5_re_17245110448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b1139e37c96c96f6c0d174881a706454d0054d5_re_1724511044803" data-origin-width="1387" data-origin-height="1040"></div><p style="text-align: left;">🎀 주일 선포된 말씀을 <br> 가정예배로 온 가족이 나누었습니다.<br> (사이가 좋다고? - 시70:4)<br><br>내 삶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 손안에 있음에<br>감사하며 기뻐했습니다.<br>왜 하나님과 친해져야 하는지 깨달으며<br>하나님의 크신그 사랑을 좀 더 알게 된 <br>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br>하나님과 친한 사이가 되기를 소원하며<br>십자가에서 내 마음에 살된 것들을<br>온전히 잘라내기를 온 가족이 결단했습니다.<br><br>할렐루야🚩<br>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br>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d01e184992ddc781d588fa4da666962e63eac53_re_17245110448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d01e184992ddc781d588fa4da666962e63eac53_re_1724511044803" data-origin-width="1081" data-origin-height="1440"></div><p style="text-align: left;">자녀와 교회와 목사님을<br>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br>“사이가 좋다고?”(시 70:4)<br><br>창조주 하나님이<br>내안에 실제되어<br>3차원의 어떠한 일도<br>주님의 손안에 있음을<br>일깨우시며~<br><br>그렇기에 <br>상황에 대한 입장이<br>명확해지는 은혜 입습니다.<br><br>볼 수도 없는 하나님을<br>알아보는 택함 받은 자의<br>의식으로~<br><br>날마다 아들 예수님과<br>십자가에서 연합하며,<br>세상을 등지고<br>주님 앞에 있는 마음이게<br>하소서.<br><br>주님의 마음 알게<br>하시고, <br>주님 보시기에 좋은<br>선을 추구하게 하시며~<br><br>마음에 살된 것이<br>떨어져나가고,<br>주님만 계시는 온전한<br>믿음되게 하소서.<br>예수님의 이름으로<br>기도합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b7f11f8b6e99f1581779bfa03a81bea9ec1510f_re_17245110448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5b7f11f8b6e99f1581779bfa03a81bea9ec1510f_re_1724511044803" data-origin-width="1158" data-origin-height="1544"></div><p style="text-align: left;">주일 선포하신 말씀 부부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이가 좋다고? (시편70:4)<br> <br>하나님과 친밀한 사이인지 확인해봅니다.<br>수없이 들어오는 많은 생각들 내뜻을<br>마음에 품고 사는 존재는 십자가에서<br>진멸합니다.<br>모든것이 주님의 뜻임을 알며 일상에서 <br>의식하며 상황을 이기는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채우는 믿음이 커져가기를 소원합니다. <br>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831a3317bf3eaa94580746f37a0675242e163dc_re_17245110448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831a3317bf3eaa94580746f37a0675242e163dc_re_1724511044804" data-origin-width="1104" data-origin-height="1472"></div><p style="text-align: left;">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가정에서 나눴습니다<br><br>이 땅에 것에 문제와 상황에 친한 존재를 돌이키며 하나님과 친한사이 소원합니다<br><br>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br>하나님께 택함받은 선민으로<br>매사 하나님과 연결되어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하나님이 실제된 구원으로 생명으로 살아가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br><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d5894a006d5c73107b4a889fcded43c28672dbf_re_17245110448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d5894a006d5c73107b4a889fcded43c28672dbf_re_1724511044804"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2"></div><p style="text-align: left;">(하트)가정 말씀 나눔했습니다<br><br>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br>실제된 믿음으로<br>인생의 전구간을 알고 계시는<br>하나님을 신뢰하며<br><br>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br>여김 받으시도록 기도하는<br>가정되게하소서<br><br>여러 형편에도 하나님과 연결된<br>믿음을 쓰며 순종하는<br>가정되게하소서<br><br>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에게<br>있는 구원받은자의 실제믿음으로<br>주님 마음따라가는<br>가정되게하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6b6263d9db8cc522044b2469d7593ce84dbba65_re_17245110448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6b6263d9db8cc522044b2469d7593ce84dbba65_re_1724511044804" data-origin-width="1362" data-origin-height="900"></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br>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br>마음의 살된 세상을 십자가에 못박고<br>오직 하나님이 목적된 믿음의 가정<br>되게 하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e89b95eef4e06ec0e58a61d5b1afc817eccc6b1_re_17245110448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e89b95eef4e06ec0e58a61d5b1afc817eccc6b1_re_1724511044804"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730"></div><p style="text-align: left;">하나님과 사이좋은 가정되기를 소원합니다~~♡<br><br>📕 "사이가 좋다고?" (시.70~4)<br><br>스스로의 욕구에대한 기도를 회개합니다. 내가 그린 이미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그림과 같아지기를 갈망 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환경과 삶의 일상과 모든 상황가운데 우리가 무엇을 연결하고 있는지 살피고 떠올 리며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이 실제되고, 우리가, 또한 우리각자가 하늘의 기쁨을 노래하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br><br> 🕇 🌞<br> ╱◥▓◣ <br> 🍀 ︱田╱◥▓◣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ae61e7d7a6c24f185f2c1dfcda624d7b302c804_re_17245110448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3ae61e7d7a6c24f185f2c1dfcda624d7b302c804_re_1724511044805" data-origin-width="1094" data-origin-height="145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3f7b0569ce0f4125b4823b16db9ac92e49b10b0_re_17245110448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3f7b0569ce0f4125b4823b16db9ac92e49b10b0_re_1724511044805"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88887bbc955329ccd28e345cf2273d4f0531e7a_re_17245110448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88887bbc955329ccd28e345cf2273d4f0531e7a_re_1724511044805"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0"></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붙들고 가정공동체 나누었습니다<br>우리가정 모두,한 사람 한 사람<br>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br>우릴 택하신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며 생명으로 기뻐하는 가정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2905633fd2961c5cca0107171c41f51654e88d8_re_17245110448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2905633fd2961c5cca0107171c41f51654e88d8_re_1724511044805" data-origin-width="1411" data-origin-height="1058"></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붙들고 가정공동체 나누었습니다<br>우리가정 모두,한 사람 한 사람<br>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br>우릴 택하신 생명의 하나님을 갈망하며 생명으로 기뻐하는 가정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00ae168924231e8910b63cc9390042b280db985_re_172451104480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900ae168924231e8910b63cc9390042b280db985_re_1724511044805" data-origin-width="1094" data-origin-height="145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985360786e255ceae9f8dd242b74510e10c5f05_re_17245110448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985360786e255ceae9f8dd242b74510e10c5f05_re_1724511044806"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자기 전 부부말씀 나눔과 손 잡고 기도합니다🫶<br><br>하나님과 사이가 좋음으로💞<br>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br>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53203d0a29b9ddca5b304dd7f98461282f1a5f2_re_172451104480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53203d0a29b9ddca5b304dd7f98461282f1a5f2_re_1724511044806" data-origin-width="967" data-origin-height="1507"></div><p style="text-align: left;">주일 교회와 공동체에 선포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br><br>"사이가 좋다고?" ( 시 70:4 )<br><br>어떠한 고난과 문제가 오더라도 모든 것이 주님 손안에 있음을 봅니다.<br>주님의 주권안에서 오직 주님만을 열망하고 갈망하는 하나님 실제되는 믿음으로 주님과 친한 사이 맺는 가정되게 하소서.<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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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생명이신
공적 말씀이 흘러가는 은혜의 시간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의식 가운데 잉태되는 지금을 살아가는 믿음의 실제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가정가운데 말씀을 허락하신
주님의 손길을 송축합니다!
말씀이 실제 되어 일상에 하나님 오심이 확인되도록
은혜 더하여 주소서!
가정에 말씀이 흘러가는 기쁜 시간♡
주님 더욱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마음에 달라붙은 가정이 죽고
먼저 주님과 연합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참 좋다라고 칭해주시는 가정의 말씀나눔으로
하늘 평화의 마음이 행하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