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교회는 개혁이 절실합니다.
초대교회처럼 가정교회 같은 순수한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꿩잡는 게 매라고 교인 머릿수를 늘려 대형교회화 하기에 급급한 한국교회는
서구 유럽교회 찬린힌 교회당과 성당들이 교인들이 빠지자 여러가지 술집 도서관 심지어 니이트클럽 등으로 팔려나가는
것을보면 더이상 대형교회당 짓기에 급급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제언하건데 기독교 각 교단들은 담임목사가 기억할 수 있는 교인들 숫자 세자리 이상 교회들이 되지말게 해야 합니다.
대형교회들은 순수하게 전도하는 것보다 개척교회 등 작은 교회들의 신자들을 빼앗아 모으기에 혈안인 것입니다.
그러다가 부익부 빈익빈으로 한국교회 수는 점차 줄어들고 급기야는 서구교회들처럼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각 교단마다 대형교회들을 다 분립시키고 수백명 정도의 적정신자들의 적정교회들로 분산시키고
담임목사 순환근무제를 시행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목사세습제도 없어지고 담임목사가 일일이 살필 수 있는
진정 살아있는 교회들로 개혁할 수가 있습니다.
공룡이 사라지듯이 멸절되는 대형교회들이 되지 않으려면 당장 적정교회들로 전부 분립시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국내외 크고작은 행사들은 교단별로 모든 교회들이 합심하면 별 이상 없이 치뤄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 순환근무제는 7년 정도로 노회별(지방회별) 제비뽑기로 공정하게 선임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명설교자들은 이런 적정교회 세우기 도우미로 활약하면서 방송설교, 국내외 부흥회 등에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개교회 담임을 하지 않을 시에는 교단본부 전임목사님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