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14829326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여자 100m 10초 49
여자 200m 21초34
세계기록보유자
88년 서울올림픽
100m, 200m, 400m 계주 3관왕
육상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자메이카 쪽에서 단거리 육상을 지배한 현재에도
그리피스 기록 근처에도 간 사람이 없음
100m는 10초 50대 기록조차 없음
최근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이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100m 올림픽 기록을 갱신했는데 그게 10초 61로 역대 2위 기록임
200m에서는 세리카 잭슨이
22년 세계선수권에서 두번째로 21초 50대의 벽을 넘어
역대 2위 기록인 21.45를 기록하기는 했음
88년에 세웠다기엔
너무 말도 안되는 기록이고
단 한번도 도핑에 걸린 적이 없지만
하필이면 젊은 나이에 요절을 해서
약물 의혹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댓펌
그리피스가 약물 의혹을 강하게 받는 것 중 하나는(그리피스 연도별 100m 최고기록)1983년 23살 11.061984년 24살 10.991985년 25살 11.001986년 26살 11.421987년 27살 10.961988년 28살 10.49육상선수 전성기는 보통 20대 초반입니다우사인 볼트도 23살 때 기록이 최고였죠그런데 그리피스는 오히려 20대 후반에기량이 만기해서 최고기록을 찍습니다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80년대 도핑기술로는 당시 도핑을 잡지 못한다고들 말합니다소련, 미국은 풀약 상태로 한게 아니냐고들 하죠왜냐면 아직도 80년대 기록을 못깬 것들이 많거든요마리타 코흐 여자 400m 47.60나탈리 리소프스카야 여자 투포환 22.63m 등40년째 깨지지 않는 기록들이 많아요당시보다 선수들 체격이 커지고 훨씬 더 체계적이고과학적인 방식으로 훈련하는데 근처를 못갑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흥미돋망태기
첫댓글 80년대 기록들을 못깬다는거 보니 그때는 약이 만연하긴 했나보다
했네했어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참 희안하다 희안해40년동안 기록 깨지지않은 종목이 많다는 것도 신기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기록이 더 좋아진것도 그렇고, 젊은나이에 요절한 것도 그렇고... 정황상 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겠구만...
읽기전엔 또 여자기록 내려치기 하나했는데 존나 의심할만 하군
그래사 국제대회 레코드를 8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서 봐야한다구 하는 말도 잇자나..
한거같네....
근데 수십년간 도핑 안 걸린 수많은 육상 선수들 있었을텐데 기록 안 깨진 거 보면 약물빨도 있지만 실력 자체가 넘사 아닐까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
맞을거같다.. 아직도 80년대 기술을 못깬다는게 너무 이상해ㅋㅋㅋㅋ 냉전시대이기도 했고.. 그리고 돌연사 하는게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래 심장비대해지면서 돌연사한다고 법의학자 유튜브에서 봤음
2
https://youtu.be/MX_vQZfbBUo?si=EsVRGPftP5b1Fmfi이거도 같이 보면 재밋어ㅋㅋㅋ
PLAY
솔까 100퍼 햇다고 생각함
냉전시대니깐 미국 소련 둘 다 엄청 했을듯
여자는맞아..? 왜 저기 볼록해..?
스테로이드 맞으면 여성 음핵도 커지는걸로 알고있어 아마 맞은게맞나봐근데 위치가 너무 위쪽이긴하네;;
지방이 너무없으면 저기 튀어나와 뼈있어… 몸에 펌핑된 근육밖에 없는걸로 봐서는 체지방량이 너무 낮아서 뼈가 드러난듯
100프로
80년대면 지금이랑 다르게 도핑 검사로 잘 검출 못할때라서.... 뭐 사실 지금도 안나오기도 하는데 저땐 백퍼라고 생각함 그리고 두번재 사진 자체도 너무나 약물몸
도핑은 안 되고 성전환은 되는 게 참.. 신기하다..
만약 한거라면 순수하게 기록세웠는데 2위로 그친 선수들 넘 아쉽다......
달리는거 보면 근육 붙은게 진짜 남자몸 같어 유독 80년대 기록들만 안 깨지는거 보면 약물 확실하다고 봄
경기하는데 화장 진한 것도 의심감 남성호르몬에 쩔어있어서 일부러 풀로 꾸민 느낌
무족권이지...그리고 나는 축구나 농구 야구 미식축구는 특히 외국은 다한다고 생각해 으마으마한 돈되는산업에서 도핑안걸리는 약물 못 만드는게 더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저 근육이 너무.. 약물의 그것이네
당시 동료들도 엄청 돌려깠었던 것 같네 도핑관련해서
핑이겟네 그룸
근데 88올림핏 569번 사진 인생샷이네 ㅋㅋㅋㅋㅋ 개잘나옴
육상선수인데 다리는 그렇다치고 팔 근육이 저렇게까지 발달한게 의심스러워
빼박
근육이 약물 맞는거같음 밑에 선수랑 근육모양이 달라
첫댓글 80년대 기록들을 못깬다는거 보니 그때는 약이 만연하긴 했나보다
했네했어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참 희안하다 희안해
40년동안 기록 깨지지않은 종목이 많다는 것도 신기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기록이 더 좋아진것도 그렇고, 젊은나이에 요절한 것도 그렇고... 정황상 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겠구만...
읽기전엔 또 여자기록 내려치기 하나했는데 존나 의심할만 하군
그래사 국제대회 레코드를 8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서 봐야한다구 하는 말도 잇자나..
한거같네....
근데 수십년간 도핑 안 걸린 수많은 육상 선수들 있었을텐데 기록 안 깨진 거 보면 약물빨도 있지만 실력 자체가 넘사 아닐까 생각이 들어 ㅋㅋㅋㅋ
맞을거같다.. 아직도 80년대 기술을 못깬다는게 너무 이상해ㅋㅋㅋㅋ 냉전시대이기도 했고.. 그리고 돌연사 하는게 전형적인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래 심장비대해지면서 돌연사한다고 법의학자 유튜브에서 봤음
2
https://youtu.be/MX_vQZfbBUo?si=EsVRGPftP5b1Fmfi
이거도 같이 보면 재밋어ㅋㅋㅋ
PLAY
솔까 100퍼 햇다고 생각함
냉전시대니깐 미국 소련 둘 다 엄청 했을듯
여자는맞아..? 왜 저기 볼록해..?
스테로이드 맞으면 여성 음핵도 커지는걸로 알고있어 아마 맞은게맞나봐
근데 위치가 너무 위쪽이긴하네;;
지방이 너무없으면 저기 튀어나와 뼈있어… 몸에 펌핑된 근육밖에 없는걸로 봐서는 체지방량이 너무 낮아서 뼈가 드러난듯
100프로
80년대면 지금이랑 다르게 도핑 검사로 잘 검출 못할때라서.... 뭐 사실 지금도 안나오기도 하는데 저땐 백퍼라고 생각함 그리고 두번재 사진 자체도 너무나 약물몸
도핑은 안 되고 성전환은 되는 게 참.. 신기하다..
만약 한거라면 순수하게 기록세웠는데 2위로 그친 선수들 넘 아쉽다......
달리는거 보면 근육 붙은게 진짜 남자몸 같어 유독 80년대 기록들만 안 깨지는거 보면 약물 확실하다고 봄
경기하는데 화장 진한 것도 의심감 남성호르몬에 쩔어있어서 일부러 풀로 꾸민 느낌
무족권이지...그리고 나는 축구나 농구 야구 미식축구는 특히 외국은 다한다고 생각해 으마으마한 돈되는산업에서 도핑안걸리는 약물 못 만드는게 더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저 근육이 너무.. 약물의 그것이네
당시 동료들도 엄청 돌려깠었던 것 같네 도핑관련해서
핑이겟네 그룸
근데 88올림핏 569번 사진 인생샷이네 ㅋㅋㅋㅋㅋ 개잘나옴
육상선수인데 다리는 그렇다치고 팔 근육이 저렇게까지 발달한게 의심스러워
빼박
근육이 약물 맞는거같음 밑에 선수랑 근육모양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