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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차구역은 지상에 설치"…울산 첫 조례 제정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친환경 차 전용 주차구역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의 조례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제정됐다. 11일 울산 동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20회 제1차 정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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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친환경 차 전용 주차구역을 지상에 설치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의 조례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제정됐다.11일 울산 동구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20회 제1차 정례회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이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및 충전시설의 지상 설치를 권장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불가피하게 지하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자체는 격리 방화벽, 스프링클러, 질식 소화포 등 안전시설 설치를 권고하고 관련 예산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후략/전문출처)
첫댓글 와 울산은 이미 두달전쯤에 했었네....썩은 돼통령실은..
전기차화재 무섭긴 하더라. 지상에 하는게 맞아보여 근데 화재가 충전중일때 많이 발생하나....? 혹시 지하에 하면 전기차 스프링클러는 밑에서 쏴야겠던데.. 옆에서 위에서 쏘는거 1도 소용없었음ㅠ
첫댓글 와 울산은 이미 두달전쯤에 했었네....
썩은 돼통령실은..
전기차화재 무섭긴 하더라. 지상에 하는게 맞아보여 근데 화재가 충전중일때 많이 발생하나....? 혹시 지하에 하면 전기차 스프링클러는 밑에서 쏴야겠던데.. 옆에서 위에서 쏘는거 1도 소용없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