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1JRasQ1vyFc?si=R-g5LVfVWoEeFUHs
차값 8900만원 중 5천만원은 대출받아서 냄
경영악화로 국세청으로부터 화사계좌가 압류됐는데
직원이 실수로 그 계좌를 알려줘서 구매자는 거기로 입금함.
해당 회사는 부산에 있는 수입차 매장으로
직원들 월급까지 밀린 상태, 회사대표 연락두절.
압류된 계좌로 입금된 돈은 돌려받을 방법이 없다함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자동차값 5천만원 보냈는데 압류계좌, 차도 잃고 대출만 떠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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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 내놓으라고ㅡㅡ 회사 쪽으로 돈 보냈으면 끝이지. 고객이 회사 사정까지 알빠쓰레빠임?? 차 내놔
전시차라도 내놔야지 ㅁㅊ
해당차의 브랜드가 아니라 매장의 문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