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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중년의 섬(9) - 마지막 회
시간여행 추천 0 조회 299 08.01.28 12: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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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8 12:41

    첫댓글 " 그들만의 외로운섬을 어루만지며 살것,,,," 공감 합니다.

  • 작성자 08.01.28 21:41

    그렇죠. 그것들이 형상화되지 않은 모습이기에, 수시로 부딪치며 다가오지만 무뎌지게 느껴지지요. 때로는 자기 변명하며 애써 태연해지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중년들에겐 외로운 섬이 하나씩 있는 것 같습니다. ^^*

  • 08.01.28 12:41

    비바리.. ㅎ

  • 작성자 08.01.28 21:42

    ㅎ 왜 비바리일까요? 그쪽으로 심증이 많이 가죠. ^^*

  • 08.01.28 12:49

    이제야..끝났군요...이제 편히 댓글 달 수 있겠네요...ㅎㅎ..땀난다..ㅋㅋ

  • 작성자 08.01.28 21:42

    ㅋㅋㅋ그동안 글에 대해서 '부끄' 많이 하셨군요. ^^*

  • 08.01.28 12:54

    .................오천만원.....

  • 08.01.28 14:30

    이미 그것을 닉네임으로 써먹은 작가의 의도라면 그것은 작가의 함정 입니다..

  • 08.01.28 15:05

    함정에 빠지고 시포여..ㅎ

  • 작성자 08.01.28 21:44

    ㅎㅎㅎ 저는 아직 함정을 만들만큼 가기까지에는, 그 거리가 한참 멉니다. ^^*

  • 08.01.28 13:32

    이글의 이벤트 주관자...? 이브 겠죠...ㅎㅎㅎ

  • 작성자 08.01.28 21:45

    ㅎㅎ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브의 입장이라면, 오천만원에게 향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

  • 08.01.28 13:33

    상처가 많은사람에게 연민에 정을 더 느끼는게 어쩌면 진실이라 생각됩니다 ^-^*

  • 작성자 08.01.28 21:46

    그렇죠. 인지 상정입니다. 다만, 각박해진 현실들이 목하 인스탄트식의 것들만 선호하죠. ^^*

  • 08.01.28 13:43

    진작 말씀해 주셨으면... 더 생각하며 읽었을텐데... 다시 처음부터 한번 더 읽고 그 짓궂은 주관자를 찾아내!! 씨~ ㅎㅎㅎㅎ그런데 순간적으로는 비바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8.01.28 21:48

    씨~ 건너 뛰면서 읽으셨군요. 야시시만 읽으셨죠? ㅋ 죄송, 농담입니다. ^^*

  • 08.01.29 00:40

    어떻게 알았어요??? 글 쓰시는것만 귀신인줄 알았더니... 사람보는것도 귀신이시네... 이궁??? 조심해야~~~~~지??? ㅎㅎㅎ

  • 08.01.28 14:17

    애 쓰셨쑤

  • 08.01.28 16:06

    마죠여......정말 애 많이 셨습니당....

  • 작성자 08.01.28 21:49

    그러게요. 처음에는 재미로 쓰다가, 갈수록 의무감이 생기니 그렇게 되더군요. 게다가 1월 들어서 단편소설을 연이어 3편을 쓰다보니 머리에 쥐가납니다. ^^*

  • 08.01.28 18:05

    영화출품 되겠는데요?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1.28 21:50

    ㅎ 그렇군요. 영화로 만들어도 될 것 같네요. 아미주님께서 영화하신다면, 다시 잘 써서 드리겠습니다. ^^*

  • 08.01.28 21:15

    챗팅에 이어 중년의 섬 잘읽었읍니다. 우리주변에 흔히 일어날수도있는 일들을 조마조마하며 잘읽었어요.아마도 주관자는?비바리 같은데...맞나요?그런데 시간여행님은 시간이 많으신가봐요?저희들은 읽기도 바쁜데 ~~이렇게 좋은글을 써서 저희들을 즐겁게해주시니 말입니다...정말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1.28 21:52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간 많으면, 데이트 해주실래요? ^^*

  • 작성자 08.01.28 21:37

    ㅎㅎㅎ 답 글 주신 분들 의견이 모두 맞습니다. 퀴즈 부분에 있어서는, 글에 넣을까 망설이다 읽으시는 분들과 함께 풀어가면 좋을 것 같아 제안했습니다. 그 주관자는 사실 저도 모릅니다. 굳이 글로 꿰맞출 수는 있었겠지요. 하지만 주관자의 의도가 외주를 받은 연구가 되었건, 자신의 연구, 엽기적인 취미.... 여러가지의 원인을 가지고 주도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맞습니다. ^^*

  • 08.01.29 00:39

    간단한 질문!! ----------> 누가 탔어요~? ㅎㅎㅎ ( 어영부영 두리뭉술 답이 싫은 하나나>>)

  • 작성자 08.01.29 11:30

    ㅎ 질문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

  • 08.01.29 00:51

    잘 읽었습니다...ㅎㅎ 그 외로운 섬들 다 모이면 ..또 다른 픽션이 계속되겠지요..

  • 작성자 08.01.29 11:31

    ㅋㅋ 다음에는 안단테론도님의 섬을 해부해 볼까요? ^^*

  • 08.01.29 15:27

    OK~~ㅎ

  • 08.01.30 02:49

    마지막 순간까지 시간여행님의 향이 물씬 풍길 수 있는 마무리글을 쓰셨군요. 쓰시는 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다음 작품, 또는 2부작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는데 답례를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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