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
어머니는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10년이 흐른 지금은 결혼해서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정아버지께서는
제가 혹시 육아 때문에 너무 힘이 들까 봐
시간이 되실 때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손녀를 돌봐 주고 가십니다.
아버지는 손녀를 어찌나 귀여워하시는지...
그 덕분에 저는 딸아이를 돌보는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어느 날 손녀를 보기 위해 오신
아버지께 물어봤습니다.
"아빠는 손녀가 그렇게 이쁘고 좋아?"
아버지께서는 저를 향해 너털웃음을 지으면서도
갑자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셨습니다.
"너하고 네 동생 어렸을 때,
너희 엄마가 너희들을 혼자서 많이 돌보았는데
그때는 왜 그랬는지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아빠는 오히려 화를 내기만 했단다.
지금 생각하면 너희랑 너희 엄마에게 얼마나 미안한지..
아빠는 그때 못했던 걸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고 싶어."
우리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항상
비슷하거나 변함이 없을 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물 흐르듯 일상이 반복될 거라고 믿는 거죠.
그러나 시간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하는 사람에게 '현재'라는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 쿠르트 호크 –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 들어 살아가면서 느끼며 알 수가 있지요!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이란걸^^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워지고 애착이 가며
사람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란걸~
오늘도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 기분 좋게 시작 하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미소 짓는 얼굴!!
마음을 위안 하는 밝은 모습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모든 일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좋은 하루가 되시고
즐겁고 신나게 웃음이 가득한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