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공항의 안내의 한국어가 엉망이라고 한국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 앞에서 멈추세요" 가 한글로 "미래는 막다른 길 입니다" 라
고 되었다고 한다. 다언어 표시는 부담이 크거든.. 그러니까 외국의 표시는 영어만 하면 된다고 하는거고..
최근 조국을 양파남과 위험한 남자로 깐 사람의 글이군요.. 뭐, 저짝 애들이 저러는 건 일상다반사 라고 합니다만은.. 참, 이렇게 까지
불평하는 게 좀, 어이가 없긴 합니다.
첫댓글 자기가 불편한건 불평하지만 모든게 나라를 팔아먹지않아서 라고 여기니까요.
그렇죠... 정말 웃긴거죠. 최근 에어프랑스 에서도 일본어가 없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번역도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첫댓글 자기가 불편한건 불평하지만 모든게 나라를 팔아먹지않아서 라고 여기니까요.
그렇죠... 정말 웃긴거죠. 최근 에어프랑스 에서도 일본어가 없다고 불평을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번역도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