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0IVZxQ63Zok?si=hCdiQJlpbaV2S_Mz
, 여성시대 마음의불을켜는존재
움짤 속 임시현 선수가 화살을 쏘기 직전에 틱 떨어지는 바로바로저것
크리커
양궁에서 선수가 화살을 일정하게 당기기 위해 화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장비
활에 화살을 끼워 조금씩 계속계속 당기다보면
결국엔 화살촉이 크리커를 벗어나면서
크리커가 내려가서 틱 소리를 냄
처음에는 그 소리를 듣고 쏘지만
숙달이 되면 감으로 이정도면 크리커가 떨어진다
몸이 먼저 알고 쏘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힘으로 쏠 수 있다고 합니당
자신의 앵커(활을 당긴 손을 일정한 얼굴 부위에 정확히 고정시키는 동작)에 맞게 크리커 위치를 맞춰놓고 몸에 익도록 연습한다
흥미돋인 영상 댓글
앙딱정
틱 소리 = 힘 게이지 딱맞게 찼음 지금쏘셈
첫댓글 존멋이다 진짜
헐 저 소리가 들릴 때까지 천천히 당기고 있는 중이라니 저 힘을 유지하는 것도 대단하고 멋있다
설명 들어도 모르겠다..
개멋있어
뭔가 궁금햇는데 기다리고 있는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엉 영상 보니까 살짝 벌려서 끼우더라 ㅋㅋㅋ
설명봐도 전혀 모르겠다^^ 그냥 멋있네요
학교에 양궁부잇어서 활 벌려봣는데 진짜 안벌어지더라…
갑자기 학교에 바바리맨 나왔는데 양궁부가 잡은 그 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활쏴서 잡았나요? 아니 그냥 달리기로.. 이게 뻘하게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른 동작은 없는데 쏘기 전에 먼저 틱 하고 내려오길래 뭔가 싶었는데 신기하다
오 내내 궁금했는데 신기한 원리다
신기혀...
진짜 흥미돋...!
오 나 궁금했는데 이게 그런 역할이구나...
진짜 대단하다,,,,,
당기는 중인지 몰랐네ㄷㄷ
와 쟤의 존재자체를 여시글로 처음 알았어 ㅋㅋㅋㅋ신기하고 멋있다
완전 게임에 있는 게이지바 아녀~
증말 머싯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