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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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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3740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드디어 중동지역에 이란 방공망무기 배치시작●
이란 시리아 레바논에 미국과 개스랄겨냥해 방공무기 배치중
美워싱턴연구소발표
이란 자국산 코르다드-15미사일
민병대에 공급
코르다드-15 美패트리엇과 유사한
방공무기
코르다드-15 120km거리에서
6개표적 동시교전
이란제 방공무기 확산되면
미국과 개스랄전투기에 큰 위협
친이란 민병대들에게 방공무기조종법교육中
해설
진즉에 이런 방공무기를 중동지역에
깔았으면 미와 이스라엘의 횡포에
대응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런무기가 깔리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의 상습적인
레바논 시리아 이리크 폭격은 줄어들고 미군의 IS대리군의 지원도
약화되어 중동지역의 악의 무리를
퇴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란의 군사적인 행보는
노쓰코리아가 결정하고 있죠!!
이란軍작전권은 北전권대사행사하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번에 美와 이스라엘의 악행이
근절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IbPM4FpJ0gg?si=5L3_ozkgFolInw4b
[에디터픽] ‘김정은 승용차 선물’ 항의하자 한국 비꼰 러시아...“유엔 가서 따져라” / YTN
현재 758명 시청 중#러시아 #북한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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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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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SnsaLRlYEM
[자막뉴스] "韓, 번지수 잘못 찾았다"...적반하장 응수한 러시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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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2. 22. #YTN자막뉴스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아우루스'를 선물한 데 대해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보리 결의는 고급 자동차 등 모든 이동 수단을 직·간접적으로 북한에 공급·판매·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수석 / 외교부 대변인 (지난 20일) : 모든 유엔 회원국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정부는 안보리 결의 이행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이 주한 러시아대사관 SNS를 통해 우리 정부를 비꼬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논평을 내놓은 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북핵 관련 발언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던 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유엔 제재 준수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면 안보리 제재위원회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만2천여 개의 불법 대러 제재와 국제법의 본질을 죽이는 서방의 제재 전쟁에 대해 위원회 전체가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jsBx5huMJI
[단독 북한 동정] 네덜란드 투자 자문사 4월 방북 프로그램 준비! 한미일만 빼고! / 나발리 의문사 유일하게 공식 문제삼은 우리 외교부의 패기!...국익은 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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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출처: https://youtu.be/XLp7427YB08?si=0vt0X6H9r-ckjDmN
[미국은 왜 이스라엘편인가] 처절한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서방 제국주의의 산물!? 도무지 끝이 안 보이는 피의 전쟁 │[무묻사] #심용환 #현재사는심용환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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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만회 7일 전
멤버십 가입하고, 오리지널 영상 미리보기&무편집본 영상보기 등 특별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멤버십 가입링크 바로가기☞] …
출처: https://youtu.be/Gjzoynsezbg?si=fdt4aTX5jTAd6N6K
나라 절단내게 생긴 그린벨트 해제 장인 공약! / 지긋지긋한 부동산 미끼질 또 시작! / 근데 왜 시행이 5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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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4회 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lnKs27zkeBE?si=e2Yhhr5Lt45HjxyF
전직 총리에 의장까지...이재명이 우습나?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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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196회 1시간 전
■ 김용민TV를 후원하고 싶다면? 멤버십 가입하기!
출처: https://youtu.be/RdoQI6sq8Rc?si=tK2zskN3rGQLk-2w
또 공습 최소 67명 사망...美 "이스라엘 즉각 철수 반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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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03회 1시간 전
[앵커] 가자 지구 사망자가 3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 중남부 지역에 또 대규모 공습을 가해 60명 넘게 숨졌습니다. …
출처:https://youtu.be/gr-4My5x0Lo?si=dwGfaKTGv-y8WLLP
김디올 대신 ‘귀족파티’ 참석한 에스토니아 총리 feat.반윤 시위로 맞이 하려다 뻘쭘해진 독일교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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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1회 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ToIS2F1Qybk?si=KglMWsNPBanf6PC1
자기편도 입틀막하는 룬!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 입틀막은 왠지 느낌이 틀리지? 임원장! "꼬소한데 고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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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16회 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1ebxLwwSNPs?si=LQ79r2t3y5VFifG6
[현장영상] ‘의사에 법정 최고형’ 대통령 발언 아니라고 하자 발끈한 의협 / KBS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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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784회 2시간 전 #의협 #의사 #대통령
"대통령이 의사에 대한 법정 최고형을 언급했다"는 대한의사협회 주장에 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데 대해 의사협회가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출처: https://youtu.be/1dFo4X3YkPI?si=xsmSCrvd5oDmPVtS
[오늘 이 뉴스] "수백만 원 디올백, 10만 4천 원 식사 어느 쪽이 더 법 위반?" 묻자.. (2024.02.22/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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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90,638회 1시간 전 #대정부질문 #김건희 #김혜경
출처: https://youtu.be/hDouJRtFWGE
'법인카드 10만원' 기소..'디올백' 300만원은?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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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조회수 28만회 7일 전 #김혜경 #선거법위반 #법인카드
출처: https://youtu.be/cB7i6U7LfX4
[자막뉴스] 가자지구 전역 '위험'...미국 무기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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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2. 22. #YTN자막뉴스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뼈대만 남은 자동차. 곳곳에서 사상자가 속출합니다. 이같은 공격을 피해 피란민들이 모인 캠프도 극심한 식량 부족 등에 시달리는 등 비참한 생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움 무아드 스와일람 / 가자지구 난민 : 보통 사람들처럼 우유도 없고, 음식도 없고, 음료수도 없습니다. 한 달 동안에만 25킬로그램이 빠졌어요. 우리는 이 삶을 계속할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은 가자지구 북부에 투입한 구호품 차량이 총격을 받거나 약탈을 당하자 구호품 수송을 일단 중단했습니다.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0222012700504?section=nk/index
북, '방한' 터너 美특사에 "진짜 인권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
2024-02-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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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력 없었다면 팔레스타인과 같은 불행 면치 못했을 것"
악수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줄리 터너 미 북한인권 특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줄리 터너 미 북한인권 특사를 접견,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2.21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북한은 방한한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에게 "진짜 인권 투사라면 중동에 가보라"며 미국이 인권 문제에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논평에서 터너 특사의 방한에 대해 "참다운 인권 보장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어리석은 인권 모략 책동"이라고 지적한 뒤 국제사회 인권 분야의 최대 급선무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들의 생명권 보호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서 가자 사태를 묵인하고 있다며 "친미인가, 반미인가에 따라 기준과 대처가 달라지는 선택적이고 이중적인 미국식 인권은 패권 정책 실현의 수단, 침략과 내정간섭의 도구일 뿐"이라고 반발했다.
통신은 "만약 우리가 국가의 주권을 지키지 못했더라면, 자위력을 억척으로 다지지 않았더라면 팔레스타인인들과 같은 불행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며 "국가의 자주권과 힘에 의해 담보되지 않는 인권은 한갓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항변했다.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방한한 터너 특사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를 만나고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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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2/22 06:46 송고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
[페페 에스코바르] 저항의 축: 돈바스에서 가자까지
통일시대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동 사태 특집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특수군사작전과 가자전쟁을 일극패권국에 맞서는 저항 전쟁으로 규정하고, 다극화신세계질서 형성의 관점에서 분석한 페페 에스코바르의 더 크래들 기고문 전문을 번역게재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우크라이나 사태 및 중동 사태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페페 에스코바르(Pepe Escobar). 브라질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분석가로, 국제 정치, 지정학, 그리고 경제에 관한 주제에 대해 폭넓게 쓰고 있다. 그의 기사와 분석은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 중국 등의 지역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더 크래들(The Cradle) 2024년 2월 16일자 기사.
저항의 축: 돈바스에서 가자까지
돈바스와 가자지구의 저항세력은 자신들의 국가적 열망을 짓밟은 일극 패권국을 타도한다는 본질적인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내가 최근 돈바스에서 자신들의 땅인 노보로시야를 방어하는 정교회 기독교인 대대를 따라다니는 아찔한 여행을 하는 동안, 새로 해방된 이 러시아 공화국들의 저항군이 서아시아의 파트너들과 거의 동일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키예프의 마이단 이후 거의 10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SMO)이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저항군의 결의는 더욱 깊어졌다.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대리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돈바스 주민들의 힘, 회복력, 믿음을 온전히 묘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014년 이래 그들이 벌여온 전투는 이제 베일을 벗은 채 진상이 드러났고, 그 전쟁의 핵심은 러시아 문명에 반대하는 집단서방이 벌이는 세계적 전쟁임이 폭로되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 세계 10억 명이 지켜보는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분명히 밝혔듯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문명의 일부이다 – 비록 러시아 연방의 일부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따라서 돈바스에 있는 러시아계 민간인에 대한 포격-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데-은 러시아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된다.
푸틴은 예멘의 안사르 알라 저항 운동과 같은 논리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 운동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대량학살을 "우리 사람", 즉 이슬람의 땅에 속한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묘사한다.
노보로시야의 비옥한 흑토가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가 죽어간 곳인 것처럼, 서아시아의 가자지구 –조상의 땅인, 팔레스타인-은 궁극적으로는 시오니즘이 멸망할 장소가 될 것이다. 어쨌든 규칙에 기초한 질서와 시오니즘은 모두 서방 일극세계의 본질적인 구성부분이며, 일극세계가 전 지구적으로 경제적, 군사적 이익을 증진하는 핵심 열쇠이다.
오늘날 백열화 된 지정학적 단층선은 이미 형성되어 있다: 집단서방 대 이슬람, 집단서방 대 러시아, 그리고, 내키지 않더라도, 조만간 실질적인 서방이 될 나라들(역주: 대한민국과 일본 등 대중 봉쇄에 동참할 아시아 나라들) 대 중국이 그것이다.
그러나 심각한 되치기가 작용하고 있다.
서아시아의 저항축이 '벌떼' 전략(역주: 작은 단위의 부대를 위주로 드론 등을 이용하여 벌떼처럼 적을 상대하는 전략)을 계속 강화할 것인 만큼, 돈바스의 정교회 기독교인 대대는 슬라브 저항축의 선봉으로 간주될 수밖에 없다.
전선에서 불과 2km 떨어진 도네츠크의 두 최고 사령관과, 이슬람 시아파와 기독교 정교회와의 관계를 언급했을 때,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어리둥절해했지만, 메시지를 알아들었음이 분명했다.
어쨌든 이 군인들은, 유럽의 그 누구보다도 이 통일된 주제를 파악할 수 있다: 제국주의의 양대 최전선-돈바스와 서아시아-에서, 서방 패권국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붕괴가 빠르게 가속되고 있다.
노보로시야의 대초원에서 현재 진행 중인 나토의 세계적인 굴욕은 앵글로-아메리칸-시오니스트 일당들이 서아시아 전역에서 더 큰 불길 속으로 몽유병자처럼 걸어가는 꼴을 거울처럼 비춰준다 – 서아시아에서 놈들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미친 놈처럼 떠들어대면서도, 이란을 제외한 모든 저항의 축을 폭격하고 있다.(이란을 폭격하지 못하는 이유는, 펜타곤이 돌려본 모든 시나리오가 놈들의 파멸을 가리켰기 때문이다).
키예프와 텔아비브에서 누가 권력을 잡고 있는지, 누가 줄을 당기고 있는지에 대해 한 꺼풀만 벗겨보면, 꼭두각시인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미국, 영국 및 거의 모든 NATO 회원국을 통제하는 주인을 찾을 수 있다.
라브로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대한 ‘입장 없음’
서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역할은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표면적으로, 모스크바의 권력층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대해 "우리의 전쟁이 아니다: 우리의 전쟁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점을 매우 분명하게 한다.
동시에 크렘린은 서아시아의 중재자이자 신뢰할 수 있는 화해자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러시아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아마도 독보적인 나라일 것이다: 주요 글로벌 강대국이며, 이 지역의 에너지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세계 신흥 경제 및 안보 기구의 리더이며, 모든 주요 지역 국가들과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다극적인 러시아-온건한 무슬림이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는 본능적으로 팔레스타인의 곤경과 연결된다. 그리고 브릭스+(BRICS+) 요인이 있는데, 현 러시아 대통령(푸틴)은 새로운 회원국인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의 관심을 끌어들여 팔레스타인 난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3차 발다이 클럽 중동 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대의명분을 강조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파국으로 몰아넣고 있는 패권국의 정책과 그 결과를 대놓고 비판하였다.
라브로프는 '화해자 러시아'의 역할을 수행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내부의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내부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또한 러시아 현실정치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현재로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해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
발다이의 상세한 보고서는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한 결정적인 창을 열어주었는데, 가자지구와 예멘을 "고통의 진원지"로 연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달 말 푸틴 대통령의 서아시아 담당 특별대표인 보그다노프 외무부 차관이 모스크바에서 모하메드 압델 살람이 이끄는 안사르 알라 대표단을 접견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교 소식통들은 두 사람이 모든 것-예멘, 가자지구, 홍해의 군사정치적 위기에 대한 포괄적 해법의 향방-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워싱턴과 런던이 당황망조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팔레스타인 문제 가리기'
발다이에서 가장 중요한 원탁회의는 팔레스타인 문제-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었다.
팔레스타인 국가평의회(PNC) 의원이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외무부 장관(2005-2006)을 역임한 나세르 알-키드와(Nasser al-Kidwa)는 이스라엘의 세 가지 전략적 입장을 강조했는데, 이 세 가지 모두 위험한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째, 텔아비브는 가자지구와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지구 사이의 분할을 유지하려 한다. 둘째, 키드와에 따르면, "무력을 이용하여 이쪽이나 저쪽(역주: 가자지구의 하마스 정권이나 서안지구의 자치정부)을 약화시키거나 강화시킴으로써, 전국적 범위의 리더십 등장을 방해하고, 팔레스타인의 민족적 권리를 억압하고, 정치적 해결을 막아 나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세 번째 의제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루지 않고 여러 아랍 국가들과 관계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 즉 '팔레스타인 문제 가리기'이다.
키드와는 이 세 가지 전략적 입장이 "파산"했다고 강조했으며 – 이는 근본적으로 네타냐후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전쟁을 연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은 다른 가능한 결과들로 이어진다: 새 이스라엘 정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새 팔레스타인 지도부; 그리고 새 하마스가 그것이다.
키드와에 따르면, 여기에는 네 가지 광대한 논의 분야가 함축되어 있다: 팔레스타인 국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철수; 팔레스타인 상황 변화시키기- 그 과정은 국내에 기반을 두고, "평화적"이어야 하며, "복수하지 말기"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향후의 전반적인 체제 등이 논의해야 할 분야이다.
키드와에 따르면 분명한 것은 앞으로 '두 국가 해법'은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 논의는 "팔레스타인의 민족적 독립의 권리"-이미 30년 전 오슬로에서 표면적으로 합의된 문제이다-를 확인하는 바로 그 기본으로 돌아갈 것이다.
앞으로의 체재에 대해 키드와는 "사중주단(역주: 콰르텟. 2002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를 중재하기 위해 모인 외교모임. 유엔, 미국, EU, 러시아의 4개 주체가 참여)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그는 유럽연합(EU)이 “수정하여” 승인한 스페인의 아이디어에 희망을 걸고 있다. 그 아이디어는, 대략적으로, 가자 지구의 상황에 바탕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국제평화회의이다.
그 국제평화회의는 "새 이스라엘 정부와" "평화의 틀거리"를 개발할 것을 강요받는 몇 차례의 회의들을 수반할 것이다. 최종 결과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기반하여, 국제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1967년의 국경선, 상호 승인, 구체적인 일정-2027년이 될 수도 있다-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국제평화회의는 "처음부터 존중된 약속"(역주: 특정한 합의, 관계, 또는 약속의 시작부터 모든 당사자가 자신이 한 약속, 의무, 또는 약속을 지지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을 확립해야 하는데, 이는 오슬로 군중(역주: 1990년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분쟁 해결을 위한 오슬로 협약에 참여했던 여러 개인들과 단체들을 일컫는 말)이 간과했던 부분이었다.
위의 것들 중 어느 하나도 네타냐후와 현재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백악관 아래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이 아주 명백하다.
그러나 키드와는 또한 팔레스타인 측에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하나로 묶어주는 선장(지도자)가 없다"고 인정했다. 물론 이것은 이스라엘의 전략적 정책의 성공인데, 이스라엘은 두 팔레스타인 영토를 대립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고, 이 분열을 극복할 수 있는 팔레스타인 지도자라면 누구라도 암살해 왔던 것이다.
발다이에서, 미셸 아운 전 레바논 대통령(2016∼2022년)의 고문이었던 아말 아부 자이드는 "우크라이나 전쟁만큼이나 가자전쟁은 지역 질서의 기초를 무너뜨렸다"고 지적했다.
이전의 질서는 "경제를 중시하면서, 안정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러던 중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작전을 수행하면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걸프만,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의 관계 정상화를 중단"시켰고, 팔레스타인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부활시켰다. 자이드 장관은 “그러한 해결책이 없다면”, 안정에 대한 위협은 “지역적이고도 세계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리하여 우리는 1967년 국경을 따라 두 국가가 공존하는 ‘불가능한 꿈’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자이드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유럽인들이 지중해 국가들과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불가능하다. EU는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은 옳다.
아무도, 서아시아에서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숨죽이고 있는 이가 없다. 특히 "이스라엘 극단주의가 만연"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리더십 공백"을 겪고, "미국의 중재가 부재"한 때에 말이다.
낡은 생각 vs 새로운 선수
요르단 대학의 전략연구센터 소장인 자이드 에야닷(Zaid Eyadat)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합리주의적 관점'을 채택하려고 시도했다. 그는 경기에서 "새로운 역학 관계"가 작용하고 있다며 "전쟁은 하마스보다 훨씬 더 크며, 가자지구를 넘어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에야닷의 전망은 어둡다. 그는 "이스라엘이 이기고 있다"라며, 중동지역의 저항축 전체와 심지어 전체 아랍 나라들과도 배치되는 주장을 한다.
에야닷은 "팔레스타인 문제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그러나 포괄적인 해결책에 대한 열망은 없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패배할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그는 왜 이런 주장을 하는가? "도덕적 이상의 파산" 때문이다. "불합리한 것을 어떻게 좀더 합리적인 것으로 바꿀 것인가”에 대한 바로 그 도덕적 이상 말이다. 그리고 이 "도덕적 이상의 파산"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규칙기반질서"이다.(역주: 패권국이 제 맘대로 하는 '규칙기반질서'로 인해 중동지역에서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이라는 도덕적 이상이 실현될 수 없다는 뜻)
시대에 뒤떨어진 이런 종류의 낡은 생각들은 오늘날 저항의 축 나라들을 응원하며 신세계질서를 지향하는 다극화의 선각자들과는 상충된다. 에야닷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경쟁, 극단주의적이고 통제되지 않는 텔아비브,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사이의 분열, 그리고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 초조해하고 있지만, 그의 분석에서 빠진 것은 지상의 경기장(역주: 실제 전장의 상황)과 전 지구적인 다극주의의 급증이다.
서아시아에서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아직 꺼내지 않은 수많은 군사적, 경제적 카드를 가지고 있다. 슬라브에서의 저항의 축은 2년 동안 쉬지 않고 싸워왔고, 이제서야 (진흙탕) 터널의 끝에서 아브디브카의 함락과 관련된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역주: 지난 2월 17일 아브디브카는 함락되었다.)
저항(레지스탕스) 전쟁은 전 세계적인 전쟁으로, 지금까지 단 두 개의 전장에서만 벌어졌다. 그러나 그들을 지지하는 국가들은 오늘날의 글로벌 체스판에서 강력한 선수이며, 각자의 영역에서 서서히 승리를 거두고 있다. 한편 적국인 패권국은 경제적 자유낙하 상태에 있고, 전쟁에 대한 국내적 권한이 부족하며,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돈바스의 진흙투성이 흑토에서든, 가자지구의 지중해 연안에서든, 세계의 필수 해운항로에서든, 하마스, 헤즈볼라, 하시드 알샤비(이라크 민병대), 안사르 알라(예멘 정부군)는 "고통의 진원지"를 "희망의 진원지"로 바꾸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원문보기: Axis of Resistance: from Donbass to Gaza (thecradle.co)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61676761&navType=by
윤석열 의대 정원 2000명은 정치쇼? 천공 지시인가... 기미가요에 눈물 흘리는 천공...
8분 전
윤석열의 의대 증원은 총선용 정치쇼 라는 주장이 제기 되는 가운데..
천공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천공은 의대 정원이 2000명이 아니라
12,511,244 명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한민국에 질 좋은 의사는 필요 없으며..
모래알같이 많은 의사가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헐...
대한민국을 완전히 접수해서 말아잡수려나 봄...
천공은 한국은 일본제국의 부속품이자 일부 라면서
자신이 모시는 일본신에게 한국을 갖다 바치겠다고...
서울을 봉헌한다는 이명박 2탄인가?
이번엔 아예...대한민국을 통째로...
일본에 갖다 바치겠답니다...
어떻게 이런놈을 뽑아놨냐고...
아...눈물이...ㅜㅜ
천공은 또한 기미가요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함..
제2의 박정희 네요.
박정희가 일본군복입고..
일본도 옆에차고...기미가요를 즐겨불렀다지요..
와우...천공 이놈... 반공 친일 극우 맞네요..
나라를 망하려니까..
어디서 이런놈이 나타나.. 윤석열의 멘토라니..
정말 쇼킹...그 자체네요..
나라가 망해가다못해..썩어 가네요..
한편..
김용남 의원에 따르면...
윤석열의 의대 정원 확대는 총선용이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총선전까지...
의사파업을 유도하면서...
시끄럽게 만들어...
결국 김건희 윤석열의 범죄 이슈를 덮고..
총선이 끝나면...
결국 500명선에서 조정될것이라는 시나리오다..
한편...의사들은 문재인 대통령 당시...
의대 정원 400명 확대에 거세게 반발한바 있다...
사실.. 2000명 의대 정원은
그야말로..실현가능하지 않을 뿐더러...
그정도로 절박하게
한국에 의사가 부족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것은 총선을 앞두고...
하나의 정치쇼 라고 보는게 맞다...
한편..
윤석열이 의대 정원 늘리겠다니까..
추진력이 멋있다는 순진한 사람들은..
빨리 꿈깨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니들이 나라망치는 반공 극우에게
계속 표를 주고 앉아있는거야...
멋있기는 개뿔...
김용남 의원 발언:
의사 파업과 관련하여...
과거..한동훈 장인 진형구가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으로 구속된적이 있다.
노조를 일망타진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지금 윤석열 일당이...
이와 유사한 일을 지금 벌이고 있는것 아닌가?
마치 귀족 노조를 일망타진하듯이...
귀족 의사들을 일망타진하는듯한 인상을 심어줌...
일반 무지한 대중들은...
오우...윤석열이 귀족들 때려잡았어?
하는 그런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위해..
즉...철저히 총선용 이미지 메이킹일뿐이다.
사실 의대 정원 늘리면...
학교에서 실습자체가 어려움...
윤석열 장인 진형구... 검사출신...
과거 주가조작도 했었네요...ㅉㅉ
https://namu.wiki/w/%EC%A7%84%ED%98%95%EA%B5%AC
대한민국 의 법조인.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을 역임했으며, 조폐공사 파업 유도 사건 에 연루된 인물이기도 하
결국 총선 끝나면.. 없었던 일처럼
유야무야 하던지...
500명 정도로 조정할것 같다는...
그러게... 문재인 정부때...정원 늘렸으면
좀 좋았냐고...
그때..의사들이..문재인 대통령 협박하고
지랄발광했죠...
김용남 폭탄발언 '의대정원 확대는 총선용?' - YouTube
이준석 "의대 증원 규모 비현실적, 약속대련 의구심"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19_0002630771&cID=10301&pID=10300
이재명 "한꺼번에 2000명 증원은 정치쇼"…총선 정국 새 뇌관
https://v.daum.net/v/20240219174536694
이재명 "한꺼번에 2000명 증원은 정치쇼"…총선 정국 새 뇌관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천공曰, 의대정원 2천명이아니라 정확히 1251만 1244명을 늘려야 (googleusercontent.com)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의대 정원 2천 명 확대 계획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정신적, 정치적 스승이자 영원한 동반자로 알려진 천공스승이 폭발적인 발언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공스승은 의대 정원을 단순히 2천 명이 아니라 무려 1251만 1244명으로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대한민국의 의료계와 정치권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천공스승은 대한민국을 '질높은 의료가 필요없는 국가' 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국가에는 뛰어난 의사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과대평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동해 바다의 모래알만큼 많은 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공스승은 병원이 편의점만큼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일본제국의 일개 행정단위로써 대한민국이 당장 해야 마땅한 일' 이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발언은 의료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충격을 주며, 2024년 총선에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천공스승은 일본 천황에게 눈물을 흘리며 '기미가요'를 부르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그는 자신이 모시는 일본의 최대 주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 에게 대한민국을 통채 공양하여 명부를 통해 바칠 때까지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선언했다.
이처럼 천공스승의 발언은 의사 정원 확대 논란에 새로운 불을 지피며, 정치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대응과 향후 의료계의 반응이 주목된다.
계속해서, 천공스승의 이러한 발언은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중대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의사 정원 확대 문제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를 넘어,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간과할 수 없다. 천공스승이 제시한 1251만 1244명이라는 거대한 수치는, 현재 의료 시스템의 한계와 문제점을 과장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민국 의료계는 혼란에 빠졌으며, 의사협회와 관련 단체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의사들 사이에서는 천공스승의 발언이 과연 진지한 제안인지, 아니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첫댓글 방공망 설치되면
그동안 안하무인 설치던 까불이
이스라엘 XX네. ㅎ^^
그러니 웬간히 설쳐야지
그나저나
북조선 아우인 이란 대단하네
☆이란을 읽으면 북조선이☆
보인다더니
이란이 이정도니 북조선은 음....
상상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이제야
비둘기가 날아 오를 때가 가까워진듯
츄풍낙엽 신세로 비싼 고철 덩어리 되겟네.........
기미가요에 눈물??
천공 완전히 미친 도라이색휘네요....
돌아도 보통 돌은게 아니네요...
출생과 성장기,정체성부터 불분명한 인간이니까 저런 기행을 보이는것 아닐까요?
노망이 든건지 아니면 정신적 히스테리증상인지....
천공얘기 읽는것만으로도 소름이 쫙 끼칩니다.
마치 뿌리가 누군지 알지못하는 고아가 자기멋대로 자기어미와 조상을 지어내 얘기하는것처럼 천공 저 인간도 그러는것 같네요....
도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인간....
어쩌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위 블로거 내용에 오타가 있네요
출처: https://youtu.be/jF7zsbgkdVQ?si=NPCGYqL9jc94riE6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연루 정황 〈주간 뉴스타파〉
조회수 65만회 · 1년 전#탐사보도 #뉴스타파 #한동훈
...더보기
Newst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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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미사일로 미제는 <패트리어트>
이스라엘은 <아이언둠 >이 있습니다.
러시아는 s시리즈인데 구형이 s-300 이고
러시아가 요즘 판매하는 것이 s-400입니다
당연히 러시아는 s-500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제나 이스라엘 반공무기는 거의 러시아의 s-300정도의 효능이 됩니다.
미제가 터키가 러시아로 부터 s-400을 구입하자 지랄발광을 한 이유입니다.
미제를 위시로 한 서방의 어떠한 전투기나 미사일도 바로 이 s-400이 전부 막아냅니다.
이란은 당연히 s-400을 생산하고 s-500도 있겠지요...
조선은 글세요 s-600이 있다는 소문이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언제인가
조선의 드론이 서울 한복판을 유유히 산책하면서 돌아 다닌적이 있습니다.
용산 하늘 위로 유영하면서 보였다 사라졌다 합니다.
그것을 알아챈 미제는 급히 격추시킬려고 별 짓을 다합니다.
헬기를 띄워서 눈으로 보면서 격추시킬려고 했는데 갑자기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론 레이다에도 포착이 되지 않습니다.
환장한게 이게 보였다 말다 하는겁니다.
미제는 조선을 염탐할려고 드론을 조선으로 띄웠지만 보내는 족족 박살이 나든지 사라집니다.
분노한 조선은 똑같이 드론을 이나라 심장부에 띄웁니다.
6기인가요...
미제와 이나라 괴뢰 군부는 눈뜨고 코베였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국가수반들이 선물을 주고받는건 흔히 있는 일인데
그런걸 시비질한다는게 웃기는 짓거리
그러니 당사국으로부터
조롱을 받는거지
ㅉㅉㅉㅉㅉ
초보적인 상식도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