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ExgvCgg
경남 밀양서 밭일하다 쓰러진 60대 여성, 열사병으로 숨져
경남에서 올해 두 번째 열사병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2일 오후 1시26분께 밀양시 부북면 거주 60대 여성이 깻잎 밭에서 일하던 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
n.news.naver.com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체온 41도라니....
아이고 이 날씨에..ㅠㅠ 안 할 수가 없으니 하신거겠지만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만이라도 일을 안하시면 안되나ㅜㅜㅠㅠ아이거ㅠㅠㅠㅠㅠ 집에서도 더워서 선풍기 에어컨 켜는 날씨인데
첫댓글 체온 41도라니....
아이고 이 날씨에..ㅠㅠ 안 할 수가 없으니 하신거겠지만 너무너무 마음 아프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름만이라도 일을 안하시면 안되나ㅜㅜㅠㅠ아이거ㅠㅠㅠㅠㅠ 집에서도 더워서 선풍기 에어컨 켜는 날씨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