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발사하자마자 고꾸라진 영국 전략원잠의 SLBM/자하로바, "UN안보리서 따져라","러시아인 살해 용도 무기는 용납못해"(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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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옹호하다가‥미국, G20 장관회의서 '고립'/"나발늬는 CIA 에이전트"/후티, 미국에 목숨 걸

출처:https://band.us/band/64501388/post/43736

●푸틴 아브디예프카 전격 점령. 바이든 협상 밖에는 길이 없다?● https://youtube.com/watch?v=8NaEu1-ak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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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오후 4:1320 읽음

https://band.us/band/64501388/post/43736

●푸틴 아브디예프카 전격 점령. 바이든 협상 밖에는 길이 없다?● https://youtube.com/watch?v=8NaEu1-ako8...[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https://youtube.com/watch?v=zMiwEfjiUAU&si=wM0lKqoCO8-Warje

●● [북한] 에서 [브라질] 까지 모두 연대하여

[일루미나티 미제국] 의 군사력을 타도하자 !! ●●

ㅡ 2024.2.20, 러시아 의 방송의 보도내용 ㅡ

(편집/ 화엄신)

춢처: https://youtu.be/6uryr329Ni8?si=kwVvZ3D4aVvUi7Wu

이번엔 발사하자마자 고꾸라진 영국 전략원잠의 SLBM

조회수 650회 · 13분 전#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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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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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보안국 "러, 북한제 '화성 11형' 20여발 발사 확인"/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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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보안국 "러, 북한제 '화성 11형' 20여발 발사 확인" (서울=연합뉴스) 러시아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화성 11형' 20여발을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데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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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푸틴을 둘러싼 진실 [국제관계 이해해영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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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로바, "UN안보리서 따져라"/"러시아인 살해 용도 무기는 용납못해"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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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고급승용차 아우루스를 선물한 것은 대북 국제 제재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수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북한에 대한 운송 차량과 고급자동차 공급을 모두 금지하도록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대해 러시아가 고급승용차를 준게 사실이라면 러시아는 스스로 지지했던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다시한번 위반한 것으로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튜 밀러는 또 김정은이 보증연장을 받았어야 했다는 농담도 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lWEmFx8ShA

"미국은 운명적인 2024 대선에서 살아 남지 못할 것"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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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31회 11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러시아 정치학자 블라지미르 마제고프가 미국정치상황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람은 미국인보다 더 미국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 미 대선판은 생각만큼 간단치 않습니다. 트럼프가 인기가 높으니 대통령이 되겠지가 아닙니다. …

출처: https://youtu.be/ohqtQvckR2s?si=6oE40t4elbhzMfGq

라브로프, 미 대선 누가 되든 변화 없을 것!/미 국경을 넘는 중국인들, 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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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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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조국 신당 지지율 높은 이유 #김태형 #ㅆㄷㄱ #조국 #조국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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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ㄷㄱ 특화 채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3013900071?section=nk/news/all

美전문가 "북한의 의도한 전쟁보다 오해 의한 충돌 더 우려" | 연합뉴스

美전문가 "북한의 의도한 전쟁보다 오해 의한 충돌 더 우려"

2024-02-23 07:30

조준형 기자

기자 페이지

클링너 헤리티지 연구원 "北, 전면전 결단으로 볼 근거 부족"

클링너 헤리티지 재단 선임연구원

[CSIS 유튜브 계정 캡처]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한반도에서 북한에 의한 의도된 전면전 가능성보다는 남북간 오해와 오판에 의한 불의의 충돌을 더 우려한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밝혔다.

미국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 연구원은 22일(현지시간)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온라인 대담에서 "나는 전쟁으로 가는 북한의 의도된 결정보다 전쟁으로 우연하게 빠져드는 상황을 우려한다"며 "의도하지 않은 확전과 오판을 더 우려한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국가관계로 규정하는 등 대남 도발적 언사의 수위를 높여가는 상황에서 북한이 전면전에 나설 전략적 결단을 한 것으로 볼 근거는 부족하지만 남북간에 '강대강'의 언사가 오가는 와중에 오해와 오판에 의한 우발적 충돌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이와 관련, 클링너 연구원은 2010년 북한의 천안함 공격과 연평도 포격을 통해 한국 측은 북한의 대남 도발이 있을 경우 미국이 자제를 요구하기 전에 신속히 대북 응징을 해야 한다는 점을 '교훈'으로 삼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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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재 남북군사합의가 폐기돼 리스크 저감 수단이 사라진 상황에서 남북한이 상대가 경계선 주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훈련을 침략의 전조로 오해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입장에서는 동맹국인 미국을 안심시키고 북한을 억지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강경한 행동을 하고 싶어 할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충돌을 유발하지 않는 균형 잡힌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클링너는 "동맹을 안심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록 그것은 상대(북한)를 억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로 하여금 당신이 공격적인 행동을 하려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며 '미묘한 균형 잡기'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jhcho@yna.co.kr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62504140&navType=by

검찰 총장이 보낸 특활비... 100만원 받았다.. 내부자 증언 폭로...

검찰 총장이 보낸 특활비... 100만원 받았다.. 내부자 증언 폭로...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3시간 전

검찰의 특수활동비...

수사기밀을 위해 쓰인다는 이 검찰 특활비가

수사와는 상관없이...

민원실 직원에게 포상비로 정액 지급됨이

뉴스타파 최초로 확인되었다.

검찰 특수활동비는 눈먼돈 이네요.

맘대로 사적으로 유용하고 있네요.

총장의 쌈지돈인가요?

세금을 지맘대로 쓰네요.

이런것들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일개 검찰 총장이..

본인이 대단한것마냥 착각하며..

권한이 비대해지는 겁니다.

공수처에서는 이원석을 특활비 공금유용으로 수사하라..

차후...검찰 특활비 대폭 삭감하여...

수사기밀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제도를 강화해야 합니다.

[최초 증언] “검찰총장님이 내리신 특활비를 받았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lm8An

[최초 증언] “검찰총장님이 내리신 특활비를 받았습니다”

[최초 증언] “검찰총장님이 내리신 특활비를 받았습니다”

newstapa.org

이원석 총장, 수도권 민원 담당자들과 오찬 후 전국에 특활비 뿌린 정황

검찰 예산검증 착수, 8개월 만에 나타난 검찰 내부 제보자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해 6월, 기밀 수사와 아무 관련 없는 대전지검 천안지청 민원실 직원에게 10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지급한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확인됐다.

또 이원석 총장이 천안지청뿐 아니라 전국 검찰청 민원 담당자들에게도 일제히 특활비를 내려보냈음을 보여주는 자료도 확보됐다.

현직 검찰총장 본인이 직접 관련된 검찰 특활비 오남용 사례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신이 취임한 이후로는 특활비를 잘못 쓰지 않고 있다’고 말해 온 이원석 총장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범죄 수집·기밀 수사 관련 없는 민원실에 내려간 특활비 100만 원

기획재정부의 <2023년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 집행지침>을 보면, 특수활동비는 기밀 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 수사, 기타 이에 준하는 외교·안보, 경호 등 국정수행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특수활동비는 “특수활동 실제 수행자에게 필요 시기에 따라 지급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그런데 천안지청의 누리집에 보면, 최영주 실장이 근무 중인 민원실 주요 업무는 ​​‘민원, 고소, 고발 접수, 제증명 발급, 세입, 열람 등사(기소 전·확정기록) 등”이다.

범죄 수집과 기밀 수사와는 관련이 없다. 민원 서비스 향상과 외부에 드러나서는 안 되는 기밀 수사가 어떤 연관이 있기에 최영주 씨와 같은 민원 담당 직원에게 특활비가 지급됐을까.

지난해 뉴스타파가 논산지청 등 일부 검찰청에서 총무팀 같은 ‘비수사부서’에 특활비가 지급된 사실을 폭로하자, 검찰 측은 이들 부서 직원도 압수 수색 등을 지원하고 있고, 이에 대한 수당 명목으로 특활비를 지급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뉴스타파는 최 씨에게 민원실에 근무하면서 압수 수색 같은 수사 지원 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 거듭 확인했다. 그의 대답은 일관되고 단호했다. 민원실 업무 특성상 민원 담당 직원은 민원실을 떠날 수 없고, 수사 활동 지원에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초 증언] “검찰총장님이 내리신 특활비를 받았습니다” 〈주간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zXRF6swD4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