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다음 주 여름 휴가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휴가를 떠나겠다는 뻔뻔함에 분통이 터진다”고 3일 비판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무엇 하나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경제와 악화일로의 민생에 국민께선 ‘코로나 때보다 더하다’며 신음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유유자적 휴가를 간다는 말인가”라며 “매일이 아수라장 같은 현실에 국민께선 절망하고 계신데도 윤 대통령은 휴가 갈 생각을 하며 팔자 좋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느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지어 휴가 중 야당의 ‘방송4법’, ‘노란봉투법’, ‘민생회복지원금법’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온다”며 “무너진 민생은 나 몰라라 하고, 고집불통 국정운영에 방해되는 법들은 거부하면서 아무 근심걱정 없는 휴가를 만끽하겠다는 말인가”라고 덧붙였다.
첫댓글 제발 죽어
욕도 아까운 새끼
이런데에 금쪽이 쓰지 말라고
지는 세금써서 놀러가고 국민한텐 25만원도 주기 싫어하는게 으이구
누가 용기좀 내줘 한발이면 되잖아
휴가를갔어?
금쪽이는 무슨 역적이지 저게
역적이지 무슨금쪽이야
금쪽이같은단어갖다붙이지마역겨워
바퀴벌레
금쪽이도 쓰지마라 아깝다 그냥 돼지라고 해;
죽어라
금쪽이들 한테 사과해라
금쪽이 이지랄
금쪽이 같은 소리하네 나라 망치는 민족반역자새끼ㅗㅗ
시팔 누가 뽑았냐
금쪽이라고하지마 ㅅㅂ또쳐먹는사진
금쪽이는 무슨ㅋㅋㅋㅋㅋㅋ 걍 갱생불가 쓰레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