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미안해서 어쩌지요?
지금 열어 봤어요.........
아마 지금쯤 남쪽으로 향하고 가시겠지요?
저의 전화번호는 사무실은 031-448-3307-8 이고요
집은 031-459-2022 이랍니다.
저의 집은 안양에서 수원쪽으로 가는 국도 상에서 고천사거리가
나오는데..................그 고천사거리에서 왼쪽으로 500 미터거리
에 있는 충무아파트 104동 903호 이지요.
나중에라도 들르세요...........광명에 정원모형제님도 잘 계시던가요?
자매님과 관제형제님부부 등 형제 자매님들 천천히 잘 운전하며
내려가세요............
주님께 기도드릴께요 아멘
--------------------- [원본 메세지] ---------------------
아침에 가라사대 자매님 댁에서 잘 자고 일어나
아침 부흥을 함께 하고
(가라사대 자매님 남편 최 창규 형제님을 많이 누림)
맛있는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하고
기타, 하모니카 반주에 맞춰 찬송을 신나게 불렀습니다.
가라사대 자매님 부부의 듀엣 찬송 넘 멋있고 달콤했습니다.
그리고 관제 형제님 부부의 찬송도요...
그때 저도 저희 형제님 생각이 쬐금 나더군요.
우리도 둘이 찬송 하면 잘하는데 하고요....^^
그리고 좀 전에 예본 꽃방에 모두 함께 들러 기도하고 교통하고
지금은 자매님들의 어느 활력 그룹 모임에 왔습니다.
와 보니 제 막내 동생 자매도 있고
또 관제 형제님 부부랑 마산에서 함께 교회 생활 하시던
어느 자매님도 계시고
지금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그런데 이 댁 예쁜 젊은 자매님께서 어느새 점심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저희는 잠깐씩 들렀다가 그영 충만 형제님 만나러 의왕에 가려고 했는데 전화 번호를 아침 부터 확인해 보니 안 적어 주셨네요.
삼계탕 사 드리려고 했는데, 어쩌지요?
30분 내에 안 적어 주시면 저희 여기서 점심 먹습니다.
그리고 남쪽 지방으로 언제 내려 갈지 모르지만
내려 가는 길에 꼭 형제님 한번 뵙고 가려고 하오니
전화 번호 부탁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조금 전에 광명 교회 봉사하시는 형제님도 오셨네요~~~~!!
우주적인 섞임을 찬양합니다.
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Thank you!
Re:여기는 광명... 자매님 미안합니다.......
그영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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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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